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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에서 트롯까지, 피지앤픽처스 브이라이브 확대

Friday, Sept. 4, 2020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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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피지앤픽처스가 네이버 브이라이브 플러스 첫 퍼블리싱 3개월만에 10여 편을 출시하며, 미디어 콘텐츠 영역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현재 피지앤픽처스는 브이라이브 플러스 콘텐츠를 최다 퍼블리싱을 진행하는 기획사 중 하나이며, 티아라 출신 효민, 함은정, 유키스 출신 케빈우, 인투잇 등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인기 아티스트와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돌 뿐 아니라 미스터 트롯 출신 이대원과 글로벌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미디어 팀을 관리하고 있는 콘텐츠 기획팀은 함께할 엔터, 브랜드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음을 밝혔다.

피지앤픽처스 콘텐츠기획팀 담당 프로듀서는 "코로나 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산업분야 중 하나는 관광 문화 분야이다.

2020년 국내 공연 업계의 매출은 1년 전에 비해 약 50% 이상 감소하였으며, 대형 뮤지컬, 대형 엔터 비즈니스를 제외한 경우는 90%이상 떨어졌다는 조사도 있을 정도로 산업 전반적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




단순히 경제적 문제 뿐 아니라, 문화 산업은 세계인들의 감성과 마음을 치유하는 산업으로 '미디어로의 진화'가 필요하다"며, "엔터 비즈니스를 기획하며 많은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방송 송출 뿐 아니라 연출, 디자인, 디지털 MD 부분에 있어서 높은 비용적 리스크로 다양한 실험을 어려워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현재 우리는 해외 팬들과의 교류와 특별한 콘텐츠를 희망하는 파트너와 함께 나아가고자 한다"고 소개하였다.

현재 피지앤픽처스는 단순 공연영상 콘텐츠 뿐 아니라, 스타의 레스토랑, 패션 스타일링 코칭, 서울 데이트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 중에 있다.

한편, 피지앤픽처스는 공연, 엔터 산업 외 스타트업 뷰티 브랜드 2개 사에 최근 지분 참가하였으며, 롯데백화점, 스타일쉐어과의 콘텐츠 유통 계약 그리고 2021년 미국 유명 VR 플랫폼과의 미디어 제휴를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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