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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다이어트 마카롱’ 흥행 예고
Thursday, Aug. 6, 2020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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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식약처 고시 기준 충족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자회사 ‘쓰리케어코리아’가 대한민국 최초로 식약처(식품의약안전처)에서 고시한 식품의 제조.가공기준을 충족한 다이어트마카롱을 첫 신제품으로 출시하며, 코스닥 상장 이후 새로운 브랜드로 엄청난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쓰리케어코리아’는 다이어트 베이커리 브랜드 ‘거꾸로당’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8월5일 밝혔다.
다이어트 마카롱은 일반 마카롱과 달리 단백질, 비타민, 나이아신, 엽산, 칼슘, 철 등 필수영양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다. 거꾸로당이 출시한 다이어트마카롱은 체중조절용 조제식품과 같은 특수용도식품으로 출시되기 위해 한국식품산업협회의 기능성표시 광고 심의를 통과했으며,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 에서 고시한 식품의 제조.가공기준을 충족했다. 현재 국내 유일하게 쓰리케어코리아만 다이어트 마카롱을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
여름철 다이어트 성수기 시즌이 다가오면서 다이어트 마카롱·아이스크림 등 저당·저나트륨을 키워드로 한 ‘로우푸드 디저트’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거꾸로당의 다이어트 마카롱의 매출 상승도 기대되고 있다.
쓰리케어코리아는 "2030대 여성이 주로 하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판매채널인 만큼 가장 타겟팅에 맞는 다이어트 마카롱을 지난 1년간의 R&D를 통해서 다이어트 마카롱을 만들었다”며 “새로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통해서 매출 다변화를 만들 예정이며 브랜드엑스의 관계사인 이루다마케팅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쓰리케어코리아는 식습관 개선을 통해 체계적이면서도 건강하게 체중 감량을 도와주는 ‘쓰리케어 프로그램’과 저칼로리 도시락 ‘포켓도시락’ 등을 전개하고 있는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다.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로 잘 알려진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다이어트식 디저트 브랜드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
거꾸로당 관계자는 “‘다이어트의 적’이라 불리는 달콤한 마카롱, 초코볼 등을 이제 칼로리 걱정 없이 한 끼 식사로 즐기면서 체중조절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이른바 ‘맛있는 다이어트식’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도시락, 면류에 한정됐던 다이어트식 시장이 디저트 카테고리까지 확장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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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자회사 ‘쓰리케어코리아’가 대한민국 최초로 식약처(식품의약안전처)에서 고시한 식품의 제조.가공기준을 충족한 다이어트마카롱을 첫 신제품으로 출시하며, 코스닥 상장 이후 새로운 브랜드로 엄청난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쓰리케어코리아’는 다이어트 베이커리 브랜드 ‘거꾸로당’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8월5일 밝혔다.
다이어트 마카롱은 일반 마카롱과 달리 단백질, 비타민, 나이아신, 엽산, 칼슘, 철 등 필수영양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다. 거꾸로당이 출시한 다이어트마카롱은 체중조절용 조제식품과 같은 특수용도식품으로 출시되기 위해 한국식품산업협회의 기능성표시 광고 심의를 통과했으며,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 에서 고시한 식품의 제조.가공기준을 충족했다. 현재 국내 유일하게 쓰리케어코리아만 다이어트 마카롱을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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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다이어트 성수기 시즌이 다가오면서 다이어트 마카롱·아이스크림 등 저당·저나트륨을 키워드로 한 ‘로우푸드 디저트’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거꾸로당의 다이어트 마카롱의 매출 상승도 기대되고 있다.
쓰리케어코리아는 "2030대 여성이 주로 하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판매채널인 만큼 가장 타겟팅에 맞는 다이어트 마카롱을 지난 1년간의 R&D를 통해서 다이어트 마카롱을 만들었다”며 “새로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통해서 매출 다변화를 만들 예정이며 브랜드엑스의 관계사인 이루다마케팅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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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케어코리아는 식습관 개선을 통해 체계적이면서도 건강하게 체중 감량을 도와주는 ‘쓰리케어 프로그램’과 저칼로리 도시락 ‘포켓도시락’ 등을 전개하고 있는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다.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로 잘 알려진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다이어트식 디저트 브랜드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
거꾸로당 관계자는 “‘다이어트의 적’이라 불리는 달콤한 마카롱, 초코볼 등을 이제 칼로리 걱정 없이 한 끼 식사로 즐기면서 체중조절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이른바 ‘맛있는 다이어트식’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도시락, 면류에 한정됐던 다이어트식 시장이 디저트 카테고리까지 확장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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