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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X헬리녹스 & 와디즈 '이 조합 찬성일세'

Tuesday, June 23, 2020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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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장인들이 만났다. 아웃도어 강자 '코오롱스포츠'와 캠핑용품으로 글로벌 브랜드들과 파트너십을 보여주고 있는 '헬리녹스' 그리고 내놨다 하면 완판을 기록하는 펀딩 플랫폼 '와디즈'. 특히 최근 캠핑에 빠져든 사람들이라면 이 조합을 찬성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이규호)의 코오롱스포츠가 기존 캠핑 인기템에 색다른 감성을 담아 캠핑용품을 출시한다. 와디즈와는 감성텐트 '오두막' 시리즈를, 헬리녹스와는 오두막 텐트와 잘 어울리는 컬러의 캠핑의자를 기획한 것.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코오롱스포츠는 국내 캠핑 용품 시장을 선도해왔다. 집의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텐트부터 테이블, 코펠 하나에 이르기까지 그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이런 기능에 감성을 더한 감성캠핑용품을 선보인다. 다채로운 컬러 대신 최대한 자연과 어울리는 베이지 톤의 컬러와 레트로 무드의 디자인을 담백하게 풀어냈다”고 전했다.

가장 눈에 띄는 상품은 ‘오두막’ 텐트 시리즈다. 오두막은 2014년 코오롱스포츠의 인기 텐트 모델 ‘슈퍼 팰리스C’의 면텐트 이후 첫 후속모델이다. 100% 면으로 제작한 레트로 감성 텐트로,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하며 캠핑의 로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이 상품은 24일(수) 와디즈에 선공개한다. 새로운 고객층을 만나기 위해 와디즈 선공개를 선택한 것. 펀딩 참여 고객에게는 15~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텐트 디자인은 A자형 구조를 기본으로 80년대의 느낌을 살렸다. 컬러 또한 자연을 닮은 내추럴한 면 그대로의 색상을 살렸다. 면 소재지만 텐트가 가져야할 기능은 빠뜨리지 않았다. 염색가공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면 소재를 가지고 원단의 밀도를 높이고 두께감 있게 제작했다.

일정하게 습도를 유지하고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해 텐트 내부를 쾌적하게 하면서 텐트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인 결로현상를 방지해준다. 또한 원단을 발수가공처리해 눈이나 비가 와도 텐트 내부로 새지 않는다.

텐트 폴(pole)은 두랄루민 6061 소재를 사용했다. 두랄루민 6061은 구리, 마그네슘 등 합금을 알루미늄에 첨가해 강도는 스틸처럼 강하지만, 무게는 스틸의 1/3정도 수준으로 가볍고 견고한 것이 특징이다. 오두막 텐트는 개방감을 극대화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하단의 사이드 패널과 A자 형의 높은 층고를 통해 자연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타프도 2가지 종류로 출시한다. 오두막 옥타 타프M은 3~4인용 타프로 아늑한 공간을 연출해준다. 오두막 옥타 타프L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끔 넉넉한 사이즈로, 여유로운 공간을 조성할 수 있다.

헬리녹스와 협업한 캠핑의자도 빼놓을 수 없다. 캠핑의자는 오두막 텐트와 어우러지는 베이지 톤으로 숲이나 잔디에서 감성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캠핑의자와 테이블 모두 폴리에스터 원단에 DAC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컴팩트하게 사용하기 편리하다.

캠핑의 묘미를 살리는 티타늄 컵도 인기다. 자연에서 여유있게 차 한잔을 즐기고 싶은 캠퍼들에게는 컵 하나에도 정성이 담긴다. 순도 높은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내식성이 우수하고, 형태 안정성 또한 좋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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