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플럼퍼로 시에로코스메틱을 성공시킨 JNG코리아(대표 김성민)가 이번에는 맨 스킨웨어 브랜드 '더스틴던(Dustin Dun)'을 론칭했다. 더스틴던은 감각적인(Sensuous), 내추럴(Natural), 손쉬운(Easy) 이라는 세가지 콘셉트 키워드를 통해 간편한 올인원 스킨웨어를 선보인다.

론칭 라인업은 올인원에센스, 클렌징폼, BB크림, 립밤 등 4종이다. 순한 기능성을 토대로 남성은 물론 여성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 특히 올인원에센스는 EWG 지정 성분 안전도 중 최상위 등급인 'EWG그린'을 획득하며 민감한 피부도 사용하기 좋다.

각 제품에는 블랙 트러플, 블랙캐비어 발효추출물, 흑진주 추출물, 숯 파우더, 화산재 등 5가지 블랙 컬러의 성분으로 이루어진 ‘Dustin Dun Black Complex-5’를 함유해 품질을 차별화했다.

김성민 대표 겸 디렉터는 시에로코스메틱에 이어 더스틴던에도 임팩트 있는 한 수를 선보였다. 올해의 트렌드 컬러인 '클래식블루'를 사용해 세련되고 아이코닉한 상품 패키지를 만들었다.

김성민 대표는 “더스틴던은 젤러시 플럼퍼로 신드롬을 일으킨 시에로코스메틱의 신뢰와 기술력, 자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저자극의 순한 기능성과 임팩트 있는 디자인을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에게 프리미엄 가치의 코스메틱브랜드를 전달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단기간내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스틴던은 오는 5월 재론칭 예정인 온라인 유니섹스 브랜드 더스틴던과 함께 더 큰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코스메틱 더스틴던의 판매는 시에로코스메틱 온라인 몰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