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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브렌우드, 워셔블 수트 기능성 강화

Thursday, Apr. 16,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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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부문(COO 이규호)의 남성복 브렌우드가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슈트의 기능성을 강화하는 한편 이번 시즌에는 워셔블 재킷까지 아이템을 확장해 선보인다. 워셔블 슈트는 시로셋 가공(Siroset Process; 울의 형태 안정화 가공기술)을 통해 형태 안정성을 높인 상품이다.

드라이 크리닝 없이 세탁기 사용만으로 관리할 수 있는 봄/여름철 기능성 슈트로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브렌우드가 지난 2018년 S/S시즌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소재와 디테일을 업그레이드해 내놓고 있다. 지난해에는 평균 판매율이 70%에 이르는 등 브렌우드의 효자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워셔블 슈트3.0과 워셔블 재킷을 각각 출시했다. 워셔블 슈트3.0은 부드러운 울 혼방 소재와 가벼운 폴리에스터 소재 두 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어깨 패드와 상의 앞판 심지 등의 내부 부자재를 흡습 속건이 뛰어난 메쉬 타입의 소재로 보강하여 기존 워셔블 수트에 비해 빠르게 건조되고 형태 안정성도 더욱 강화됐다.

워셔블 재킷은 경량 폴리에스터 시어서커(원단 표면에 요철을 두어 피부에 닿는 면적이 적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소재를 사용하여 더워지는 계절을 대비할 수 있게 기획했다.

김세광 브렌우드 차장은 “워셔블 수트는 활동성 있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수트로, 홈케어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이번 시즌에는 비즈니스 캐주얼을 주로 입는 고객까지 워셔블 시리즈를 경험할 수 있 따로 입을 수 있는 재킷으로 아이템을 확장하며 좀 더 많은 고객들이 워셔블 시리즈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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