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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와이비, 2020 S/S 컬렉션 프리오더 오픈
Friday, Mar. 20,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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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대표 정용화)의 비건 패션 브랜드 '비비와이비'가 2020 S/S 컬렉션 공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프리오더를 진행한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온라인 편집숍 '29cm'와 '무신사'에서 단독 선공개하며 2020 S/S 컬렉션 라인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는 것. 9일부터 프리오더를 진행했는데 ‘릴리백’ 에버그린 컬러는 오픈 10일 만에 초도물량이 완판되는 등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
비비와이비(BBYB)의 이번 2020 S/S 컬렉션 ‘Bloom in Flowers(꽃이 피다)’에서는 봄이 피어나는 찰나의 순간, 화사한 자태를 드러내는 따사로운 햇살을 머금은 꽃의 컬러로 물든 봄의 정원을 담아 ‘릴리백’, ‘달리아백’, ‘헤더백’을 출시했다.
유니크한 셰이프가 돋보이며 캐주얼룩부터 포멀룩까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램스킨 특유의 감촉과 광택을 그대로 재현한 비건 레더 소재로 제작했고, 탄탄한 내구성은 물론 수납 공간이 넉넉해 데일리하게 착용할 수 있다.
‘엄현경 가방’으로 불리며 7차 리오더 완판을 기록한 '마체백'은 펄 로즈, 클래식 블루, 썬 오렌지, 클라우드 크림 등 총 4가지 컬러로 새롭게 선보였다.
비비와이비는 비건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와 호흡하며, 윤리적 소비 문화를 반영하는 패션 브랜드다. 페이크 레더와 비건 소재를 사용해 매 시즌 새롭고 유니크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스타일과 실용성을 강조한다.
비비와이비(BBYB)의 이번 2020 S/S 컬렉션 ‘Bloom in Flowers(꽃이 피다)’에서는 봄이 피어나는 찰나의 순간, 화사한 자태를 드러내는 따사로운 햇살을 머금은 꽃의 컬러로 물든 봄의 정원을 담아 ‘릴리백’, ‘달리아백’, ‘헤더백’을 출시했다.
유니크한 셰이프가 돋보이며 캐주얼룩부터 포멀룩까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램스킨 특유의 감촉과 광택을 그대로 재현한 비건 레더 소재로 제작했고, 탄탄한 내구성은 물론 수납 공간이 넉넉해 데일리하게 착용할 수 있다.
‘엄현경 가방’으로 불리며 7차 리오더 완판을 기록한 '마체백'은 펄 로즈, 클래식 블루, 썬 오렌지, 클라우드 크림 등 총 4가지 컬러로 새롭게 선보였다.
비비와이비는 비건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와 호흡하며, 윤리적 소비 문화를 반영하는 패션 브랜드다. 페이크 레더와 비건 소재를 사용해 매 시즌 새롭고 유니크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스타일과 실용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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