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포셉, 트랜스포머 콘셉트의 뉴 캠페인 공개
Thursday, Jan. 23, 2020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 VIEW
- 5436
에이튜드(대표 임재범)에서 전개하는 포셉이 2020년 S/S 시즌을 맞아 새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콘셉트는 트랜스포머다. 포셉은 탈부착이 가능한 뷔스티에, 체인 벨트, 스트링 등 기능적 디테일을 디자인으로 표현해 옷의 포인트로 활용하면서 포셉만의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줬다.
시즌 메인 컬러이기도 한 오렌지 빛의 탠저린 컬러를 비롯해 라벤더, 헤리티지 블루 등의 포인트컬러와 함께 블랙& 화이트의 모노톤 컬러를 함께 사용하여 균형 있는 컬러도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포셉의 아이코닉 패브릭인 구김이 덜 가고 바스락거리는 소재를 주로 사용해 차별화 포인트를 줬다. 구조적인 실루엣과 오랫동안 입고 있어도 처음 입은 것처럼 유지되는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디자인에서는 플리츠와 함께 Tuck을 잡은 아이템을 함께 내놓아 퍼프 소매와 함께 풍부한 실루엣도 완성했다.
특히, 포셉은 디자인 스펙트럼을 넓혀 스트라이프 제품들도 이번 시즌 아이코닉 제품으로 선보였다. 디자인 디테일을 표현하기 위해 솔리드 컬러의 제품들에 주력하며, 다양한 컬러와 스트라이프의 간격을 적용한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 셔츠, 티셔츠 등을 시즌 대표 아이템으로 내놓았다.
포셉의 봄, 여름 아이템은 목동 현대백화점 단독 매장을 비롯해 포셉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SSG, 현대, 더현대, GSSHOP, W컨셉, LF몰, CJ퍼스트룩 등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즌 메인 컬러이기도 한 오렌지 빛의 탠저린 컬러를 비롯해 라벤더, 헤리티지 블루 등의 포인트컬러와 함께 블랙& 화이트의 모노톤 컬러를 함께 사용하여 균형 있는 컬러도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포셉의 아이코닉 패브릭인 구김이 덜 가고 바스락거리는 소재를 주로 사용해 차별화 포인트를 줬다. 구조적인 실루엣과 오랫동안 입고 있어도 처음 입은 것처럼 유지되는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디자인에서는 플리츠와 함께 Tuck을 잡은 아이템을 함께 내놓아 퍼프 소매와 함께 풍부한 실루엣도 완성했다.
특히, 포셉은 디자인 스펙트럼을 넓혀 스트라이프 제품들도 이번 시즌 아이코닉 제품으로 선보였다. 디자인 디테일을 표현하기 위해 솔리드 컬러의 제품들에 주력하며, 다양한 컬러와 스트라이프의 간격을 적용한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 셔츠, 티셔츠 등을 시즌 대표 아이템으로 내놓았다.
포셉의 봄, 여름 아이템은 목동 현대백화점 단독 매장을 비롯해 포셉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SSG, 현대, 더현대, GSSHOP, W컨셉, LF몰, CJ퍼스트룩 등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