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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엔터 기획사 피지앤픽처스, 패션 스타트업 브랜딩 지원

Monday, Dec. 23, 2019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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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엔터테인먼트 프로덕션 피지앤픽처스(대표 권태호)가 스타트업으로 시작하는 패션 및 패션잡화 브랜드와 함께하는 뉴브랜딩 프로젝트 '브랜드 X 셀럽 기획'을 시작한다.




사진 : 피지앤픽처스 자체 기획 공연/Ent 사업들


피지앤픽처스의 '브랜드 X 셀럽 기획' 뉴브랜딩 프로젝트는 시즌별 경쟁력있는 스타트업과 제조사를 발굴해 새로운 브랜딩과 콘텐츠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브랜드에 어울리는 셀럽을 선별하고, 스타를 통한 생생한 PPL콘텐츠와 함께 미디어 유통을 연결하는 형태다.

2020년 1월의 액세서리 브랜드는 지난 3년간 피지앤픽처스와 유통협업을 진행하는 디아끌라로와 함께하며, 첫 기획 브랜드의 홍보모델은 유니티 출신 '윤조'로 시작된다.

피지앤픽처스는 2019년 한해에만 박봄, 남태현, 김태우, 케이시, 보이프렌드 정민, 전상근&반광옥 등 유명 아티스트와의 공연을 직접 제작투자하였으며, 최근까지 약 90 여 공연과 팬미팅의 IP사업을 진행했다.    

현재 문화 엔터테인먼트 사업외에 30 여 브랜드의 유통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유통대행 중인 파트너 브랜드들은 피지앤픽처스가 관리하는 스타 팝업스토어와 롯데백화점, AK백화점 등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백화점 기획 스토어에서 무료로 입점, 오프라인 스토어의 경험과 새로운 유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가장 좋은 관심과 가능성을 보인 브랜드들에 대해서는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수출도 함께 할 계획이다.




사진 : 월간 백화점 팝업스토어  


피지앤픽처스 관계자는 "현재 회사는 문화 엔터사업부인 피지앤픽처스 그리고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을 지원하는 피지앤랩스로 사업이 확대 중에 있다. 이중 인큐베이팅 대상이거나 유통 경쟁력을 발휘하는 브랜드는 규모에 상관없이 피지앤픽처스에서 직접 발굴하여 유통 마케팅 전략을 함께 마련하여 성장시키고자 한다. 피지앤픽처스 역시 가능성 있는 제조사, 스타트업과 함께한다면 더 매력적인 브랜드를 함께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여 좋은 기회로 생각한다" 며 뉴브랜딩 프로젝트 '브랜드 X 셀럽 기획' 의도를 밝혔다.  

원혜연 디아끌라로 대표는 "피지앤픽처스에서 제공한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기존보다 큰 매출 성장세를 만들게 되었다. 특히 스타와의 콜라보는 기존 스타트업이나 1인 기업들에게는 진행이 쉽지 않던 분야라 비즈니스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며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피지앤픽처스는 분기별 공연,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사업과 함께 꾸준하게 제조 스타트업들을 선별하여 브랜드 협력 기획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피지앤픽처스는 파트너 셀럽 윤조, 해인 X 혜리 공연들이 각각 오픈 하루만에 매진, 2020년 1월에는 가수 빈센트와의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사진 : 2020년 파트너 셀럽 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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