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호 대표 "뷰티도 맞춤시대, 나만의 브랜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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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호 대표 "뷰티도 맞춤시대, 나만의 브랜드를"

Thursday, Nov. 7, 2019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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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브랜드를 가질 수 있다면? 인플루언서 맞춤형 개인 소유 브랜드 개발 프로젝트인 ‘유어 브랜드(Your Brand)’가 마켓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뷰티 시장의 새로운 플랫폼이 될 유어 브랜드는 인플루언서들이 자기 개인 브랜드를 가질 수 있는 뉴 프로젝트이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엠씨엔셀럽(mcnceleb)을 구축하고 있는 강수호 아이엠피랩 대표는 "그동안 많은 브랜드들이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함께 마케팅 했다면, 이제 인플루언서들 스스로 브랜드가 돼어 그들 각각에 맞는 콘셉트의 브랜드를 론칭하게 됩니다"라고 설명한다.

이어 "누구에게 보이는 마케팅이 아닌 실제 인플루언서 스스로 자신이 브랜드가 될 수 있는 유어 브랜드는 자신의 색깔에 맞는 콘셉트와 전개 방향은 물론 기획에서 생산 디렉팅까지 이곳에서 맡아서 진행합니다. 인플루언서 자신이 브랜드가 돼 상품을 만들게 되는 구조이죠"라며 철저하게 차별화된 부분을 강조한다.

특히 ODM 기업 코스맥스가 제품 생산을 하고 인핸스비가 브랜드 및 제품 개발을, 엠씨엔셀럽이 마케팅 플랫폼을 담당하는 등 탄탄한 트리플 구조의 협력 방법을 활용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곳은 오는 2020년 2월부터 매월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의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강 대표는 지난 1991년 삼성 공채 32기로 시작해 한솔그룹에서 18년간 근무했으며 이후 2008년 패션그룹형지에 합류하며 관리본부를 총괄해오다 형지에스콰이아 대표자리에 올랐다. 이곳에서 활발한 M&A 비즈니스를 펼쳐오는 등 전방위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최근까지 코웰패션 자회사인 CF뷰티에서 뷰티 비즈니스에 몸담았다.

이번 그가 만들어낸 새로운 플랫폼이 패션과 뷰티마켓에 어떠한 바람을 불러 올지 다시한번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파워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그려 낼 '유어 브랜드'에 대한 기대 지수 또한 높아지고 있다.


파워 인플루언서 좌측 소유, 우측 여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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