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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D,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적당' 론칭

Monday, Sept. 9,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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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 다이닝과 띵굴스토어 등으로 화제를 모은  OTD코퍼레이션(대표 손창현)이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적당(赤糖)’을 론칭했다.

적당은 입맛에 친숙한 단맛을 내는 적두로 만든 다양한 다과를 커피, 차와 함께 선보이는 브랜드다. 적당의 대표 메뉴인 양갱은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팥에 여러가지 원료들을 더했다. 이 밖에도 아이스크림과 단팥을 적절히 배합해 만든 모나카와 좋은 원유를 사용해 만든 깊고 진한 맛의 우유, 팥라떼 등을 제안한다.

아울러 돌과 모래, 자연이 있는 정원을 콘셉트로 한 적당 매장을 패키지로 재현한 양갱 세트 ‘감원(甘園)’도 눈여겨 볼 만하다. 꽃과 돌 등 자연물 모양의 양갱과 흰 모래를 연상케하는 당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했다.

첫 매장은 서울 을지로 부영빌딩 1층에 오픈했고, 매장 운영에는 마스터셰프 코리아2에서 준우승한 김태형 셰프가 참여한다.

OTD코퍼레이션이 기존에 다양한 공간을 기획해 온 만큼 매장 인테리어 또한 단연 돋보인다. 입구에서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아치형 디자인과 목재 가구, 세련된 조명의 조화가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브랜드를 기획한 손창현 대표는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의 눈높이 또한 높아져 가고 있다. 적당은 그런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라며 “적당이라는 공간이 지친 일상과 도심에서 벗어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일상의 쉼표 같은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적당을 운영해 갈 김태형 셰프는 “항상 신선한 공간 기획으로 기대감을 주는 오티디코퍼레이션의 새로운 디저트 브랜드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적당을 통해 동양의 전통 다과류도 케이크나 서양의 디저트처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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