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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시즌스 국내 론칭… 니치 향수 마니아 공략
Monday, July 29, 2019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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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한(대표 한창훈)의 프리미엄 글로벌 편집숍 한스타일이 프랑스 니치 향수 소울시즌스와 협업해 국내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 브랜드는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캡처링해서 향으로 담는다는 콘셉트에 따라 국내 니치 향수 마니아들의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한스타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프라이빗 론칭 행사에서는 소울시즌스의 첫번째 컬렉션인 '센스 오브 시즌스(Sense of Seasons)'의 4가지 향수를 포함한 다양한 프레그랑스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향을 입다(Wearing the Scent)'는 테마에 맞게 각 향의 무드와 계절에 맞는 패션을 함께 소개하며 향과 패션을 결합한 특별한 자리로 꾸몄다.
소울시즌스는 기존 4가지 향 이외에도 두번째 컬렉션을 선보여 관심을 받았으며 새롭게 선보이는 바디와 헤어 상품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석했는데 중국 타오바오의 한 바이어는 "소울시즌스는 유럽뿐 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 통할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췄다.
한편 소울시즌스는 시코르 강남역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AK플라자 홍대점과 한스타일 가로수길점에 론칭과 동시에 입점을 확정했고 갤러리아 센터시티점, AK플라자분당점, 갤러리아 수원점, 스타필드 고양점, 현대백화점 천호점, 씨마크호텔 강릉, 롯데백화점 구리점에는 아그베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스타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프라이빗 론칭 행사에서는 소울시즌스의 첫번째 컬렉션인 '센스 오브 시즌스(Sense of Seasons)'의 4가지 향수를 포함한 다양한 프레그랑스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향을 입다(Wearing the Scent)'는 테마에 맞게 각 향의 무드와 계절에 맞는 패션을 함께 소개하며 향과 패션을 결합한 특별한 자리로 꾸몄다.
소울시즌스는 기존 4가지 향 이외에도 두번째 컬렉션을 선보여 관심을 받았으며 새롭게 선보이는 바디와 헤어 상품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석했는데 중국 타오바오의 한 바이어는 "소울시즌스는 유럽뿐 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 통할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췄다.
한편 소울시즌스는 시코르 강남역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AK플라자 홍대점과 한스타일 가로수길점에 론칭과 동시에 입점을 확정했고 갤러리아 센터시티점, AK플라자분당점, 갤러리아 수원점, 스타필드 고양점, 현대백화점 천호점, 씨마크호텔 강릉, 롯데백화점 구리점에는 아그베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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