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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모바일 앱 통해 에이스 스니커즈 AR 제공

Tuesday, July 2, 2019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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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코리아(대표 션킴)의 구찌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구찌 앱(Gucci App)'을 통해 이 브랜드의 대표 상품인 에이스 스니커즈를 가상으로 ‘착용(Try-on)’해 볼 수 있는 증강현실(AR) 기술을 공개했다. 에이스 스니커즈를 시작으로 해당 기술을 다른 아이템에도 적용해 소비자들에게 신상품 및 출시 예정인 슈즈 컬렉션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패션브랜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기술로 알레산드로 미켈레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빈티지와 테크놀로지가 결합한 예로 주목받고 있다. 구찌는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현실감 있는 착용 기술을 선보이는 글로벌 스타트업 워너비(Wannaby)와 협력했다.

구찌 앱의 화면에서 원하는 에이스 스니커즈를 고른 후 모바일 기기의 카메라를 발에 비추면, 가상으로 선택한 신발을 착용해 볼 수 있다. 해당 기능(iOS 기기만 이용 가능)은 세계 곳곳의 구찌 고객들에게 새로운 모델을 선보임과 동시에 몰입감 있는 참여형 경험을 선사한다.

또 소비자들은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로 연결되는 링크를 클릭해서 원하는 에이스 스니커즈를 바로 구매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은 구찌 앱을 통해 자신이 선택한 에이스 스니커즈 모델을 착용한 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공유할 수도 있다.

한편 구찌의 에이스 스니커즈는 이 브랜드의 스테디 셀러일 뿐 아니라 컬렉션마다 변화하는 장식이 특징이다. 또 개인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이상적인 아이템으로 정기적으로 디자인을 재해석해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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