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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고양이, 삐에로쇼핑 내 공간 대폭 확대

Wednesday, May 15,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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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캣(대표 양진호)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삐에로쑈핑 코엑스점’ 내 공간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매대 5판으로 구성됐던 못된고양이의 코너를 약 43㎡ 넓이의 공간으로 재구성한 것. 판매 공간 규모를 확대한 만큼 이전보다 더욱 다양한 액세서리, 잡화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공간 확대는 삐에로쑈핑으로부터 높은 수익성을 인정 받아 이뤄진 것으로, 매장 재구성 이후 못된고양이의 일평균 판매 매출은 190만원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삐에로쑈핑 매장 내 규모를 넓힐 수 있었던 이유는 많은 고객들이 못된고양이의 상품을 찾아주신 덕분”이라며 “이번 공간 확대를 계기로 더욱 폭넓은 상품군을 선보일 것이며 유통 채널 확장에도 속력을 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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