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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캐주얼 오픈더도어, 日 수출 100만달러 목표

Friday, May 10, 2019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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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스튜디오스(대표 현영한)에서 운영하는 유니섹스 온라인 쇼핑몰 오픈더도어(OPEN THE DOOR)가 일본 하라주쿠 라포레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 브랜드는 오는 20일까지 진행하는 팝업 매장을 통해 일본 매출 100만 달러라는 목표에 한층 근접해지게 됐다.  

지난 2017년 론칭한 오픈더도어는 인플루언서 이효진이 디렉터로 참여해 전개하는 스트리트 무드 브랜드로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소비자에게도 독특한 스타일로 주목을 끌었다. 이 브랜드의 모 브랜드인 어시디티(ACIDITY)는 매 시즌 다양한 콘셉트를 재해석하고 유니크한 아이템을 합리적으로 선보여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라포레 팝업스토어에서는.오픈더도어를 좋아하는 일본 구매자들의 성향을 파악해 일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리미티드 상품과 베스트 상품을 셀렉했다. 그동안 온라인으로만 상품을 구매하던 일본 소비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옷을 보며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효진 디렉터는 “그동안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었지만, 앞으로 일본에서 팝업스토어를 통해서도 오픈더도어만의 스타일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자주 보여줄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매장에서는 어씨디티의 한정판 제작 상품인 레인코트와 티셔츠를 선공개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또 팝업 방문소비자에 500명에 한해 10% 할인이 되는 '블랙 쿠폰' 지급하는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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