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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굴, 롯데월드몰에 3번째 오프라인 스토어 오픈

Friday, Mar. 8,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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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공유 플랫폼 전문 기업 오티디코퍼레이션(대표 손창현)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띵굴(Thingool)’이 띵굴 오프라인 스토어 롯데월드몰점을 지난달 28일 오픈했다. 첫번째 스토어인 쇼룸 형태의 시청점과 두번째 스토어 성수점과 달리 롯데월드점은 몰의 특성에 맞춰 리빙과 함께 패션과 뷰티 분야를 집중 강화했다.

디자이너 브랜드인 ‘로우투로우’, ‘H8’, ‘모한’ 등을 비롯해 뉴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빈티지 팝업 마켓 ‘밀리언 아카이브’, 오가닉 등을 구성했다. '클린 뷰티' 콘셉트로 띵굴이 큐레이션한 다양한 인디 브랜드도 함께 선보인다. 리빙, 키즈, 홈데코 카테고리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PB 브랜드 ‘신생활’도 함께 구성했다. 리빙 카테고리를 중앙에 두고 왼쪽은 뷰티 섹션을 오른쪽에는 의류와 잡화, 주얼리 등의 패션을 배치했다.

손창현 오티디코퍼레이션 대표는 “결국 사람들이 지금 원하는 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스몰 브랜드이자, 자신의 취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폭 넓은 편집 공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라이프스타일에 패션이 중요한 콘텐츠인 만큼 앞으로 사람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여러 고감도의 스몰 브랜드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한다.

띵굴은 1세대 파워블로거인 ‘띵굴마님(이혜선)’이 시작한 플리마켓 ‘띵굴시장’을 기반으로 탄생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물건을 단순히 사고파는 공간이 아닌,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차별화된 마켓으로 평가받으며 성장했다. 특히 살림 아이템에 가치를 더해 새롭게 선보이면서 젊은 주부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금은 오티디코퍼레이션과 협업해 여러 형태의 오프라인 매장 띵굴스토어를 선보인다.

띵굴스토어는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마케팅 및 판로 확대가 어려운 스몰 브랜드들을 발견하고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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