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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제이, 2019 S/S는 걸프렌드핏이 대세?

Monday, Jan. 28, 2019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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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노마드 데님 캐주얼 에프알제이가 2019년을 이끌어 갈 데님 핏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날씬한 실루엣을 강조한 ‘걸프렌드’ 핏 데님 3종을 선보인다.

걸프렌드 핏은 작년에 유행을 이끈 보이프렌드 핏에 이어 보다 클래식하며 여성의 곡선미를 살린 청바지다. 레트로 무드를 강조하기 위하여 허리 선을 높인 하이웨이스트로 제작돼 허벅지부터 밑으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형태로 입었을 때 편안하면서도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번 제품은 워싱 컬러와 스크레치 디테일에 따라 청바지 분위기를 달리 했다. 블랙 진으로 베이직 캐주얼 느낌을 살린 블랙워싱걸프렌드핏, 스톤 워싱과 밑단 올품림으로 내추럴한 멋이 느껴지는 M톤워싱걸프렌드핏, 데미지 워싱과 스크래치로 빈티지 무드를 살린 M톤워싱걸프렌드핏3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신제품은 전국의 FRJ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월부터는 무신사, 예스 24 등 온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3종 모두 5만9800원이다.

에프알제이 마케팅 담당자는 “보이프렌드 진은 몸에 딱 붙지 않는 루즈한 핏으로 캐주얼한 느낌이 강했다면 걸프렌즈 핏은 한층 클래식한 청바지로 블라우스,셔츠, 맨투맨 등 코디에 따라 트렌디한 페미닌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며 “올해 에프알제이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제품인 만큼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색다른 느낌의 청바지 패션을 연출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프알제이는 작년에 론칭한 서브라인 ‘올어바웃데님’을 통해 보다 젊어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패션 편집숍 무신사 입점 등 유통채널 다각화에도 힘쓰고 있다. 작년 110개였던 매장은 올해 125개까지 확장해 소비자 접점도 점차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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