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윌슨, 앙드레 사라이바' , 콜라보레이션 러브콜
유명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획일화 되고 정형화된 제품을 넘어서 예술가의 감각적이고 섬세한 터치를 덧입힌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제품들이 탄생되기 때문이다.
<사진설명 : 스티븐 윌슨의 콜라보 작품>
이와 같은 콜라보레이션의 열풍으로 현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스티븐 윌슨(Steven Wilson)'과 '앙드레 사라이바(Andre Saraiva)'가 한국 시장 내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국 런던 출신의 아티스트 스티븐 윌슨은 팝과 사이키델릭의 경계를 표방하는 아티스트로, 독특하고 현란한 색채를 통해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아트워크를 선보이며, 전세계를 순식간에 매료시킨 독보적인 인재이다.
스티븐 윌슨, 칼 라거펠트 • 에르메스 • 나이키 등과 콜라보
2017년 패션계의 거장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담은 이색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아티스트로서 국제적인 명성을 손에 넣었다.
<사진설명 : 스티븐 윌슨의 콜라보 작품>
스티븐 윌슨은 에르메스(HERMES), 월트 디즈니(Walt Disney), 나이키(Nike), 컨버스(Converse), 엠티비(MTV), NYCGO, 버진(Virgin),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펭귄북스(Penguin Books), 키엘(Kiehl’s), 헨리 벤델(Henri Bendel) 등의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폭넓은 고객 기반을 구성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뷰티 브랜드 게리쏭, DLA와 콜라보 했으며 YG엔터테인먼트의 캐릭터 셀럽 베어 크렁크(KRUNK)와의 아트콜라보 전시를 진행하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앙드레 사라이바, 장 폴 고티에 • 티파니앤코 • 루이비통 • 샤넬 • 까르띠에 등과 콜라보
또한 스웨덴 출신의 앙드레 사라이바는 시대를 앞선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아트워크로 현대 프랑스의 스트릿 아트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중에 하나다.
<사진설명 : 앙드레 사라이바의 콜라보 작품>
그는 하나의 캐릭터나 주제가 있는 장면을 도입한 그래피티(graffiti)를 세계 최초로 선보임으로써 파리, 뉴욕 등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특유의 사랑스럽고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순식간에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쾌활한 신사 캐릭터 'Mr. A'의 등장은 수많은 아티스트의 작품에 영향을 미치며 현대 스트릿 아트의 역사에 중요한 터닝포인트로 손꼽히고 있다.
앙드레 사라이바는 루이비통(Louis Vuitton), 샤넬(Chanel), 까르띠에(Cartier), 나이키(Nike), 발리(Bally), 해리 윈스턴(Harry Winston), 리바이스(Levi’s), 컨버스(Converse), 코치(Coach) 등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들과의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및 광고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여 브랜드 인지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2018년 현재,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 티파니앤코(Tiffany&Co) 등의 명품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여전히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티븐 윌슨과 앙드레 사라이바와 같이 국제적으로 예술적 감각과 대중적 영향력을 인정받은 현대 예술계의 거장 외에도, 영국 출신의 루비 킨(Ruby Kean), 주디스 블랙록(Judith Blacklock), 브라질 출신의 일러스트 디자이너 릴리 케슬러(Lilli Kessler)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한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리센시아에이전시, 유명 아티스트 콜라보 연결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과 국내 패션, 리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 컨설팅 전문 기업 리센시아 에이전시(www.licentia.co.kr)의 김용철 대표는 "유명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이미 패션 시장을 비롯해 뷰티, 리빙홈,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 가전, 전자기기, 식품 등의 영역으로 확장되었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브랜드들이 유명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것이다. 스티븐 윌슨과 앙드레 사라이바와 같은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희소가치가 있는 유명 아티스트들의 예술적인 아트워크가 특히 국내 많은 패션 브랜드와 만나 국내 소비자의 높은 안목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아티스트 스티븐 윌슨과 앙드레 사라이바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2-2236-0276)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