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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데상트코리아, 세계 최대규모 신발R&D 센터 ‘DISC’ 개관

Monday, Oct. 22, 2018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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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 스포츠하는 즐거움을 주는 기업을 추구하는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가 건립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신발 R&D센터인 ‘DISC(이하 디스크)’가 지난 17일 정식 개관했다.

디스크의 정식 명칭은 ‘Descente Innovation Studio Complex’로,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혁신을 미션으로 소비자 중심의 새로운 상품 혁신 프로세스를 만들어가는 신발 R&D센터라는 의미를 담았다. 신발에 대한 과학적 연구개발과 테스트를 통해 원천기술과 하이 퍼포먼스 신발로써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립했다.

소비자 분석부터 신발 시제품 제작까지 한 공간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구 인력을 비롯한 세계 최상급의 시설과 장비들을 센터 내에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디스크는 스포츠의 기반이 되는 트랙이 센터를 감싸며 올라가는 둥근 형태로 건설했다. 소비자 연구실, 인체역학연구실, 소재테스트실, 제품개발실, 샘플실 등 연구개발이 가능한 시설과 전문 테스트 공간을 갖췄다.

나이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연구소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신발 업계 권위자인 마리오 라포춘 박사를 센터장으로 영입했으며, 전 세계에서 채용한 30여명의 연구진을 비롯한 각 브랜드 신발기획MD와 디자이너 등 총 100여명이 현재 근무 중이다.

라포춘 센터장은 “디스크는 지금까지 신발 산업에서 볼 수 없었던 소비자 중심의 혁신 프로세스를 선보일 것이다. 업무의 주요 툴로 사용하는 3D소프트웨어는 모든 팀의 업무와 업무 프로세스간의 유기적인 연결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과 핏을 추구하는 신발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좌측부터 진양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장, 김훈도 데상트코리아 대표, 마리오 라포춘 DISC 센터장, 마사토시 이시모토 데상트그룹 사장, 허정문 LH부산울산지역본부 본부장





* 명칭: DISC, 디스크 (Descente Innovation Studio Complex)
* 주소: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국제6로 162
* 대지면적 1만7082㎡
* 연면적 1만5996㎡
* 구조: 지하층 지상2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
* 주요 시설: 400m 실외 트랙, 100m 실내 트랙, 농구장, 풋살장, 인체역학연구실, 소비자연구실, 제품실험실, 소재실험실, 디자인 스튜디오 등
* 주요 장비:
-풋스캐너: 3차원 족형 스캔 장치
-3D 모션 분석 시스템: 몸에 부착된 마커(marker)의 위치를 측정, 움직임을 분석하는 장비.
-포스 플랫폼: 달리기, 점프와 같은 동적인 활동에서 발생하는 지면 반력 데이터 수집 장비
-준드 커팅기: 갑피 재단 기계
-3D스캐너
-미끄럼 저항 실험기 : 다양한 바닥면에서 신발의 미끄러움을 테스트하는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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