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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스튜디오스, '에이인'으로 日 신주쿠 공략

Tuesday, Oct. 16,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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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쇼핑몰 대표 브랜드인 ‘스타일난다’ ‘임블리’에 이어 일본 신주쿠 루미네 쇼핑센터에 매장을 오픈한 주인공이 또 있다. 바로 헤세드스튜디오스(대표 현영한)가 전개하고 있는 2030대 대표 쇼핑몰 ‘에이인’이다.

이들은 독보적인 따뜻한 감성을 담은 상품으로 20대 여성 고객에게 탄탄한 지지를 받고 있는 곳이다. 이들은 10월 1일부터 14일까지의 루미네 팝업스토어 진행을 통해 일본에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현지 반응도 좋았다. 오픈 3시간 전부터는 대기 줄이 섰으며 ‘에이인’ 모델인 유자와 백지은이 참가, 고객과 함께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본 및 중국에서는 쇼핑몰 모델이 브랜드를 대변해주는 인기스타로 참여한다. 스타일난다 모델 또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셀럽 못지 않은 대우를 받고 있기 때문.

브랜드 관계자는 “일본에서 '에이인'에서 선보이는 스타일링과 룩을 따라하고 싶어하는 여성들이 굉장히 많다. 우리의 장점은 파스텔 컬러의 색상에 여성스러우면서도 모던한 스타일로 일본 여성 고객의 감성과 맞닿아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일본 고객들을 위해 글로벌 사이트 활성화, 일본 내 오프라인 점포 출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헤세드스튜디오스는 ‘에이인’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루미네 쇼핑센터와 정식 입점을 논의 중이다. 이들은 국내에서 ‘에이인’ ‘오픈더도어’ ‘피치피크닉’ ‘모아올’ 등의 인터넷 쇼핑몰과 디자이너 브랜드 누이슈, 노미나떼, 하스토, 라미오레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알짜배기 컴퍼니다. 이들의 연매출액은 150억원 가량이며 앞으로 여성 이커머스 회사로의 영역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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