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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 팡파르~

Friday, July 13, 2018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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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문화 콘텐츠 라이선싱 쇼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KOCCA)과 코엑스(대표 이동원 COEX)가 공동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매년 12만 명 규모의 관람객과 국내외 270여 개 기업이 함께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문화 콘텐츠 라이선싱 쇼다. 특히 올해는 ▲캐릭터 전시 및 체험과 ▲1:1 비즈니스 매칭은 물론 ▲글로벌 라이선싱 산업 현황과 비즈니스 전략을 조망해볼 수 있는 콜로키움 및 각종 강연 ▲라이선싱 콜래보레이션 사례를 패션, 뷰티, 리빙 등 라이프스타일 테마별로 보여주는 라이선싱 트렌드관 등을 마련해 다양한 분야로 확장 중인 캐릭터 라이선싱 산업에 주목한다.



먼저 첫날 18일에는 세계적 기업의 명사들이 ‘라이선싱 산업의 뉴 웨이브(New Wave) – 결합에서 융합으로’라는 주제 아래 콜로키움을 진행한다. 중국판 넷플릭스로 통하는 ‘아이치이(IQIYI)’의 낸시 장(Nancy Jiang) 총경리와 중국 대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알리바바 픽처스(Alibaba Pictures)’의 단칭 후(Danqing Hu) 총경리가 현지 라이선싱 유통 현황 및 진출 전략을 주제로 기조 연설에 나선다.

이어지는 발제와 토론에는 우아한형제들의 한명수 CCO, 네이버 클로바 서비스를 책임지는 김옥준 디렉터, 캐리소프트 박창신 대표, 유니버셜코리아 곽경원 한국대표 등 국내 라이선싱 산업을 이끄는 인물들이 대거 참여해 ▲브랜드와 라이선싱의 융합 성공사례 ▲인공지능 플랫폼과 캐릭터 비즈니스의 융합 ▲게임 IP의 OSMU(One Source Multi Use)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라이선싱 산업의 미래 전략을 조망해볼 예정이다.

이튿날인 19일에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동남아와 인도의 라이선싱 동향을 살펴보는 ‘라이선싱 마스터 클래스’가 열린다. 20일 금요일에는 KOCCA가 지원하는 지역 특화 콘텐츠들의 투자 피칭 행사를 마련해 라이선싱 계약과 투자 유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신규 창작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콘크리트(Content Creator Recruiting Training) 프로그램’이 상시로 진행된다.

전시장에는 ▲카카오, 라인프렌즈, 부즈 등을 만날 수 있는 ‘라이선싱 트렌드 존’▲식음료•패션•뷰티 등 캐릭터와의 콜래보 제품으로 가득한 ‘컬래버레이션 존’▲유니버셜스튜디오, 드림웍스, 레고 등 저명한 기업들의 ‘해외 유명 자산 공동관’이 구성된다. ‘키즈 대통령’으로 불리는 ‘헤이지니’와 ‘캐리’ 그리고 ‘도티와 잠뜰’ 등 10만 구독자 이상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꾸미는 ‘크리에이티브 존’도 함께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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