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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베트남 ‘한세 레이디스 골프대회’ 개최

Friday, July 13,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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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대표 김익환)이 주최하는 ‘한세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8(HANSAE LADIES GOLF CHAMPIONSHIP 2018)’에서 응웬 타오 미(NGUYỄN THẢO MY) 선수가 연속 3회 우승을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도안 쉬언 쿠에 민(ĐOÀN XUÂN KHUÊ MINH) 선수와 팜 티 옌 비(PHẠM THỊ YẾN VI)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총상금 2200만동을 두고 지난 9일과 10일 양일 동안 베트남 호치민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28세 미만의 베트남 여성 골퍼 총 24명이 참가했다. 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은 ‘한세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한세실업이 베트남 여자골프 유망주를 발굴하고, 베트남 골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는 이렇다 할 골프대회가 없어 경기에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할 수 없는 선수들이 많다. 대다수의 베트남 골프선수들은 해외에서 골프유학을 하고 있고, 자국 대회가 없어 실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것이 현실이다.




28세 미만 베트남 여성 골퍼 총 24명 참여

김익환 대표는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해온 한세 레이디스 골프대회를 통해 베트남 여자골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힘이지만 앞으로 베트남에서도 한국과 미국 등의 프로리그에서 활약하는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세실업은 4만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베트남 체육대회는 물론 장학금 지원 사업, 협력사 패션쇼 등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한세예스24문화재단을 통해 매년 아시아 예술을 국내에 소개하는 국제문화교류전과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아시아도서문학번역사업, 도서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도서 기증사업,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며 국내외에서 문화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설명) 문양원 한세베트남 총괄법인장(왼쪽 첫번째)이 ‘2018 한세 레이디스 골프대회’ 입상자들에게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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