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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빠, 유튜브 크리에이터 모집 시작
Tuesday, July 10,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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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오투오그룹(대표 최태영)이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 중개 플랫폼 '서울오빠'가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서울오빠'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에 필요한 블로거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를 중개한다. 최근에는 유튜버와 브이로거 등 영상 크리에이터로 영역을 확대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의 콘텐츠를 생산,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크리에이터는 이미 유튜버로 활동 중인 사람을 비롯해 블로그 등 1인 미디어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 인원은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제작, 기획, 출연 등 전체 분야를 포함 10명이다.
선정된 크리에이터 10인은 8월부터 시작해 3개월 간 활동한다. 주요 활동 내역은 △소상공인을 위한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 영상 콘텐츠 제작 △서울오빠 브랜딩 영상 제작 △맛집‧뷰티숍‧호텔 투어 후 소개 영상 제작 참여 등이다.
서울오빠 관계자는 "현재 자사 플랫폼에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는 3만명에 이르고, 크리에이이터와 소상공인이 매칭된 경우는 5만7800건에 달했다. 크리에이터들 상당수가 20대인데 활동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해보면 만족도가 상당하다. 본인들이 직접 소상공인의 매출을 끌어올리는 것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오빠'는 SOTV 영상 크리에이터 외에도 맛집 기자단,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포토 크리에이터 등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크리에이터는 이미 유튜버로 활동 중인 사람을 비롯해 블로그 등 1인 미디어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 인원은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제작, 기획, 출연 등 전체 분야를 포함 10명이다.
선정된 크리에이터 10인은 8월부터 시작해 3개월 간 활동한다. 주요 활동 내역은 △소상공인을 위한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 영상 콘텐츠 제작 △서울오빠 브랜딩 영상 제작 △맛집‧뷰티숍‧호텔 투어 후 소개 영상 제작 참여 등이다.
서울오빠 관계자는 "현재 자사 플랫폼에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는 3만명에 이르고, 크리에이이터와 소상공인이 매칭된 경우는 5만7800건에 달했다. 크리에이터들 상당수가 20대인데 활동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해보면 만족도가 상당하다. 본인들이 직접 소상공인의 매출을 끌어올리는 것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오빠'는 SOTV 영상 크리에이터 외에도 맛집 기자단,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포토 크리에이터 등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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