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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여성의류 브랜드 ‘리코베스단’, 다양성과 창의성 추구

Thursday, Apr. 26, 2018 |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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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는 이원텍스와 그 소재를 다시 복종에 빠르게 적용하는 ‘리코베스단’은 국내 브랜드들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소재들을 대거 사용하여 토종 브랜드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다양한 소재에 도전하고 있다.

리코베스단은 소재의 차이를 손끝에서 느껴봐야 한다는 슬로건을 가지고 소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원단회사인 이원텍스가 여성복 브랜드인 리코베스단을 런칭하게 된 계기부터 알 수 있다.





중국산 폴리에스터는 이미 전 세계에서 소비되고 있고 국내의 많은 브랜드들 또한 중국산을 시도한 바 있다. 하지만 국산의 고퀄리티 폴리에스터에 비해 칼라와 터치가 현저히 떨어지는 까닭에 브랜드들은 다시 국내산 폴리에스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미 중국을 비롯하여 미국, 호주, 태국 등 전 세계로 원단을 수출하고 있는 이원텍스지만, 한편으론 국내시장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있었다. 좋은 디자인력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하지 않은 원단을 사용하여 최종적인 결과물을 망치는 많은 사례를 보았기 때문이다. 결국 소재는 옷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초이며, 기초가 좋지 않은 옷은 좋은 옷이라 말할 수 없다.

옷은 칼라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소재의 차이를 손끝에서 느껴보고 맨 살에 닿았을 때의 차이를 느껴봐야 한다.

리코베스단은 다양한 디자인을 소량으로 생산하는 브랜드인 만큼, 창의적인 디자인을 늘 시도하고 있다. 제작한 모든 옷이 잘 팔리길 바라는 것은 모든 대표들의 생각이겠지만, 리코베스단의 이광호 대표는 생각이 조금 다르다.

트렌디함을 따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내에서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가 나오기 위해서는 브랜드의 독자적인 것도 필요하다. 이는 매출과 관계없이 브랜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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