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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J」 '코리아핏 데님' 판매율 고공행진

Tuesday, Mar. 6,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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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제이(대표 성창식)의 「FRJ」가 한국인 체형에 맞게 선보인 ‘코리아핏(K핏)’ 데님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1월과 2월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스타일은 여성은 보이핏, 남성은 테이퍼드핏 으로 꼽혔다.

레트로 풍이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여성은 여유있는 핏감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보이핏 데님을 주로 구매했다. 남성 고객은 다리가 길고 슬림해 보이는 테이퍼드 핏을 선호했다.

「FRJ」는 국내 고객에게 맞는 상품 개발을 위해 인체 표준 정보를 구축하는 사이즈코리아의 데이터를 사용해 K핏 데님을 제작했다. 외국 사이즈와 달리 허리 0.5인치, 기장 2cm 정도를 줄여 제작해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 기장이 길거나 허리가 커서 수선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브랜드 관계자는 “K핏 데님은 옷 하나를 구매하더라도 자신에게 딱 맞는 사이즈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이다. 변화하고 있는 한국인 체형을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연구해 최적화된 상품으로 높은 만족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운영하는 ‘사이즈코리아’로부터 한국인 인체 표준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시범사업 업체는 「FRJ」를 포함해 총 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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