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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골프웨어」 한혜진, 박성호 프로와 S/S 화보 공개
Monday, Jan. 22, 2018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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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트렌디 퍼포먼스 골프웨어 「LPGA골프웨어」로 2018년 상반기 포문을 열 신상품을 공개했다. 전속모델인 슈퍼모델 한혜진과 박성호 프로가 참여해, 이 브랜드의 상품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혜진은 절개 패턴을 넣은 티셔츠에 큐롯을 매치해 특유의 건강한 세련미와 강렬한 눈빛으로 「LPGA골프웨어」만의 감각적 디자인을 군더더기 없이 살렸다. 박성호 프로는 골프채를 활용한 역동적인 동작을 선보이며 필드 위 퍼포먼스와 어울리는 다양한 골프룩을 소화했다.
「LPGA골프웨어」는 이번 S/S 화보를 통해 다양한 봄, 여름 필드룩 패션을 제안한다. 봄 시즌 주력 상품으로는 신축성이 우수한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재킷과 티셔츠, 팬츠 등으로 구성했다. 골퍼들이 실제 경기에 착장할 수 있도록 절개 패턴을 적용해 움직임을 막는 옷의 저항을 최소화했다. 필드 위에서 자유로운 스윙이 가능하다.
골프 성수기 시즌을 겨냥한 기능성 상품도 출시한다. ‘아이스’와 ‘스윙’을 결합한 ‘아이스윙’ 시리즈는 흡습 속건, 자외선 차단, 냉감 기능 등의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시원하면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기능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디자인도 함께 잡았다. 지그재그, 컬러 블록 배색, 스트라이프 등 다양한 패턴을 활용한 상품이 눈에 띄며, 특히 여성용으로 통기성이 우수한 민소매 아이템을 제안한다.
「LPGA골프웨어」 관계자는 “모델 한혜진, 박성호 프로와 함께한 2018 S/S 신상품은 디자인과 기능성 두가지 모두 잡을 수 있는 다양한 테마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LPGA골프웨어」는 프로골퍼도 즐겨 입을 수 있는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로 전문성을 극대화해 시장 내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절개 패턴을 넣은 티셔츠에 큐롯을 매치해 특유의 건강한 세련미와 강렬한 눈빛으로 「LPGA골프웨어」만의 감각적 디자인을 군더더기 없이 살렸다. 박성호 프로는 골프채를 활용한 역동적인 동작을 선보이며 필드 위 퍼포먼스와 어울리는 다양한 골프룩을 소화했다.
「LPGA골프웨어」는 이번 S/S 화보를 통해 다양한 봄, 여름 필드룩 패션을 제안한다. 봄 시즌 주력 상품으로는 신축성이 우수한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재킷과 티셔츠, 팬츠 등으로 구성했다. 골퍼들이 실제 경기에 착장할 수 있도록 절개 패턴을 적용해 움직임을 막는 옷의 저항을 최소화했다. 필드 위에서 자유로운 스윙이 가능하다.
골프 성수기 시즌을 겨냥한 기능성 상품도 출시한다. ‘아이스’와 ‘스윙’을 결합한 ‘아이스윙’ 시리즈는 흡습 속건, 자외선 차단, 냉감 기능 등의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시원하면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기능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디자인도 함께 잡았다. 지그재그, 컬러 블록 배색, 스트라이프 등 다양한 패턴을 활용한 상품이 눈에 띄며, 특히 여성용으로 통기성이 우수한 민소매 아이템을 제안한다.
「LPGA골프웨어」 관계자는 “모델 한혜진, 박성호 프로와 함께한 2018 S/S 신상품은 디자인과 기능성 두가지 모두 잡을 수 있는 다양한 테마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LPGA골프웨어」는 프로골퍼도 즐겨 입을 수 있는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로 전문성을 극대화해 시장 내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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