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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카리카」 론칭

Friday, Dec. 22,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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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 마케터 출신의 황희원 대표가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카리카(Likalika)」를 론칭했다. 비혼 인구가 늘고,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반려동물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는 흐름에서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의 라이프스타일을 충족하는 브랜드를 만든 것. 브랜드명은 '같은', '동등한'이라는 의미의 스웨덴어 '리카(lika)'를 따왔다.

황희원 대표는 "'반려동물 용품들은 왜 시간이 지나면 흉물스러워지는가'하는 의문에서 브랜드를 시작했다"고 운을 떼며 "반려동물 전용이 아닌 반려인의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제품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이어 "반려인의 취향을 감성적으로 담아내 오래 곁에 두고 쓸 수 있는 상품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 브랜드는 반려동물만을 위한 상품이 아니라 반려인의 거주 공간에도 '동등하게' 어울리는 인테리어 아이템을 제안한다. 거실과 소파, 침실이나 침대에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선보여 인테리어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다는 포부다. 특히 트렌드 컬러를 조합해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사용하는 양면 쿠션과 퍼 블랭킷은 출시하자마자 완판해 재생산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가 높다.

「리카리카」에서 전개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옷 역시 사람의 옷만큼이나 정성을 담아 만든었다. 고급 패브릭에 동물 친화적인 무늬와 감성적인 색을 조합했고, 단추를 비롯한 모든 부자재도 하나하나 신경썼다. 올 겨울 유행이기도 한 체크 무늬를 접목한 울 슈트는 베스트 셀러 아이템으로 안감에 헤링본 린넨을 덧대 기존 상품에 비해 두 배로 따뜻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지난 11일 국내 온라인 스토어와 글로벌 온라인 스토어를 동시 오픈하며 론칭을 알린 「리카리카」는 이달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의 입점을 통해 판매처를 확대한다. 또 유럽, 북미, 일본에서도 러브콜을 받고있어 2018년 초를 기점으로 해외 비즈니스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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