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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12월2일 '오픈스튜디오' 행사
Friday, Nov. 24, 2017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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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www.seoulcraftcenter.kr)'이 오는 12월2일(토)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세번째 오픈스튜디오에서 '공예만세 : 공예로 만드는 세상' 이라는 테마로 시민참여 공연 전시 이벤트를 갖는다.
이 행사는 52개 공예숍의 공예품 전시 판매, 공예 시민참여 및 공연 등으로 구성, 더아리움(서울시 동일로 174길27) 1~4층에서 이뤄진다.
이번 '공예만세' 이벤트는 서울여성공예센터 입주기업 52팀의 제품을 소개하고 홍보 판촉하며, 연말을 맞이해 시민들과 어우러 질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된다.
체험프로그램은 캘리로 전하는 새해 소망 엽서, 폼폼이 제작소, 나무 조각 오너먼트 만들기, 내 마음대로 그리는 뱃지, 함께 짜는 타피스트리, 가죽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트리, 나무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와 망치를 사용한 이니셜 금속 목걸이, 재봉틀을 이용한 포근한 넥 워머 만들기, 전기 물레를 사용한 신나는 물레 체험 등을 할수 있다. 이와함께 이호석 빅베이비드라이버 이아립 등의 음악공연도 갖는다.
한편 더아리움은 여성공예인들의 창작과 창업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는 복합문화플랫폼으로 지난 5월 27일 개관했다.
이 행사는 52개 공예숍의 공예품 전시 판매, 공예 시민참여 및 공연 등으로 구성, 더아리움(서울시 동일로 174길27) 1~4층에서 이뤄진다.
이번 '공예만세' 이벤트는 서울여성공예센터 입주기업 52팀의 제품을 소개하고 홍보 판촉하며, 연말을 맞이해 시민들과 어우러 질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된다.
체험프로그램은 캘리로 전하는 새해 소망 엽서, 폼폼이 제작소, 나무 조각 오너먼트 만들기, 내 마음대로 그리는 뱃지, 함께 짜는 타피스트리, 가죽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트리, 나무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와 망치를 사용한 이니셜 금속 목걸이, 재봉틀을 이용한 포근한 넥 워머 만들기, 전기 물레를 사용한 신나는 물레 체험 등을 할수 있다. 이와함께 이호석 빅베이비드라이버 이아립 등의 음악공연도 갖는다.
한편 더아리움은 여성공예인들의 창작과 창업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는 복합문화플랫폼으로 지난 5월 27일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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