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뷰' 모바일룩북 히트, 1년간 100개 브랜드 제작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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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0.26조회수 6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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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콘텐츠 솔루션 '메이크뷰(www.makevu.com)'가 모바일 룩북(Look Book) 서비스를 전개한지 1년 만에 100개 패션 브랜드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인쇄물을 대신한 스마트카다로그로 인기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메이크뷰의 모바일 룩북 제작 서비스는 패션기업들이 기존 인쇄물로 제작하던 룩북(lookbook)을 스마트폰과 PC에서 바로 볼 수 있는 룩북으로 제작해 배포하는 것으로, 비용 대비 효과 측면에서 마케터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왔다.

    메이크뷰 모바일룩북 서비스는 지난 1년간 삼성물산 패션부문,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현대몰 등 국내 최고의 패션 기업들이 이용하는 서비스로 확대됐다.

    특히 메이크뷰 모바일룩북은 문자메시지 또는 카카오톡 등 고객에게 발송하는 메시지에 룩북의 인터넷주소 URL만 복사해서 보내면 간단하게 배포와 열람이 이뤄진다.

    더욱 모바일룩북을 스마트폰과 PC에서 보며 해당 브랜드의 쇼핑몰페이지로도 연결되고, 매장에 직접 전화 연결이 가능하는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마케팅과 함께 소비자 대상 판매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수단으로 평가 받고 있다.

    메이크뷰 서비스를 운영하는 이명우 엠카탈로그 대표는 “메이크뷰의 모바일 룩북 서비스는 전통적인 DM(Direct Markting)인 인쇄물의 비효율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정착했습니다. 이제는 룩북을 제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룩북 배포에 따른 효과 분석이 가능한 고객별 반응 확인, 쿠폰을 통한 매장 방문효과 측정 등의 기능을 추가하여 패션 기업들의 필수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잡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메이크뷰의 모바일 룩북 제작 사례는 www.makevu.com/fashion 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 1800-8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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