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시카’, 멀티 IPL 피부관리기 추석선물로 주목

    패션비즈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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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9.26조회수 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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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보다 뜨거운 가을 자외선으로 피부의 색소침착을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더욱이 선선한 날씨와 기나긴 추석연휴의 영향으로 나들이가 잦아지는 이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피부관리기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미, 주근깨, 홍조, 다크써클 등의 색소질환에는 IPL(Intense Pulsed Light)스킨케어가 효과적인데, 일반 레이저와는 달리 넓은 파장대의 복합적인 빛을 방출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여러피부질환을 치료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국내 프리미엄 뷰티디바이스 브랜드 ‘이오시카(eosika)’의 SIPL-11은 멀티 IPL 피부관리기로 카트리지 교체만으로 스킨과 바디 케어가 모두 가능한 제품으로 ‘이오시카’만의 특허기술인 AMP(Advanced Multi Pulse)를 적용하여 모발과 피부의 온도 차를 높여 안전한 바디 케어와 스킨케어를 돕는다.

    또한 자동 조사 기능을 갖추고 있어 조사 버튼을 여러 번 누르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한 케어가 가능하여 다가오는 추석의 실용적인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더불어 IPL피부관리기 사용 후 일시적으로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의 보습에 도움이 되는 ‘이오시카’의 코르셋 수분크림은 인공향과 인공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자연에서 온 16종의 식물성 추출물로 이루어진 기초제품으로 주름개선, 미백에 도움을 준다.



    한편 지난 9월 14일을 시작으로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제18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스킨사이언스’가 표창장을 수상했다.

    스킨사이언스는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이오시카’를 론칭하여 가정용 레이저제모기, 피부관리기 등의 뷰티디바이스 연구에서부터 개발, 생산, 판매까지 아우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뷰티디바이스 브랜드 ‘이오시카’의 모든 제품은 Made in Korea로 1년 무상 A/S서비스가 가능하며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타임스퀘어에서 직접 체험 후 구매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라코스메띠끄 홍대점, 청주점, 동부산점, 부산 광복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온라인 백화점 몰인 신세계몰, GS SHOP, 현대몰, 롯데닷컴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오시카’ 제모기, 피부관리기에 대한 제품문의 및 A/S 서비스 접수는 ‘이오시카’의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고객센터는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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