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그미인」 홈쇼핑 통해 ‘레그쉐이퍼’ 17 F/W 론칭

    패션비즈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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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9.22조회수 9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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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F/W시즌 홈쇼핑 100억 판매를 기록한 메가브랜드 「레그미인」의 레그쉐이퍼가 17 F/W시즌에 또 다른 기록행진을 위해 홈쇼핑 론칭을 시작한다.



    기존 해외 OEM제품에 의존하던 국내 기능성스타킹 시장은 15 F/W시즌 부터 「레그미인」이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제품을 선보이며 기류가 바뀌기 시작했다. 이후 16 F/W시즌 「레그미인」은 국내 홈쇼핑 시장에서 100억 매출을 달성하며 기능성스타킹 부분 대표 브랜드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지난 16 F/W시즌 「레그미인」 레그쉐이퍼는 총 160,000세트(주문수량/브랜드기준)를 판매했다. 11회 매진행진과 1초당 20박스 판매 등 독보적인 판매력으로 레그쉐이퍼 하나의 카테고리에서 라이브 홈쇼핑 100억 매출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레그미인」을 전개하는 ‘미즈라인’은 최근 2년동안 F/W시즌에 여성들이 가장 많이 찾는 아이템 중에 하나인 일반레깅스를 착용에 편하면서 보정도 탁월한 ‘단계별 보정 레그쉐이퍼’로 개발해 여성들의 겨울 인기 뷰티아이템으로 탈바꿈 시키는데 성공했다.

    「레그미인」의 모델인 박하선은 배우 활동뿐 아니라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꾸준히 함께하는 ‘인생템’, ‘애정템’으로 「레그미인」 레그쉐이퍼를 주변인들에게 추천한다고 밝혔다. 지금은 동료 여배우들과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레그미인」 레그쉐이퍼는 이미 입소문 난 뷰티아이템으로 유명세를 탔다.

    17 F/W 「레그미인」 레그쉐이퍼는 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선보인다. 작년까지는 홈쇼핑 구성에 3단계 보정 레그쉐이퍼가 포함돼 있었지만 이번시즌 홈쇼핑 구성에는 전구성 5단계 보정, 라이크라(LYCRA) 레그쉐이퍼로 구성됐다.

    또한 넓어진 허리밴드로 편안한 착용감과 내구성이 강화된 이중토우 처리로 착용시에 구멍 등 손상 걱정이 없다. 보정효과에 가장 중요한 보정패턴 또한 개선하여 힙과 복부 보정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번 시즌 구성에는 레그크림인 듀얼솔루션 크림이 포함된다. 「레그미인」 듀얼솔루션 크림은 건조한 겨울날씨에 여성들이 가장 불편해 하는 정전기를 방지하는 효과뿐 아니라 보습, 탄력케어 효과도 있다.

    듀얼솔루션 크림의 더 놀라운 효과는 임상실험을 통해 알려진 (일시적)셀룰라이트 감소 및 (일시적)붓기완화에 대한 효과다. 이러한 효과때문에 미즈라인은 두꺼운 레깅스를 입으면 다리가 굵어 보이는 것을 걱정하는 여성과 활동이 많은 여성분들에게 워너비 아이템으로 인정 받고 있다.

    미즈라인 측은 오는 9월 23일 CJ오쇼핑 론칭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홈쇼핑 기능성스타킹 시장에 또 다른 판매신화를 써 내려가겠다는 방침이다. 3년차 홈쇼핑 브랜드가 넘어야 할 고비들이 많이 있지만 최근 「레그미인」 브랜드 기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재구매 의사 등에서 높은 성적으로 평가되면서 향후 17 F/W시즌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즈라인 관계자는 “우리의 눈물 어린 땀방울과 2년동안 꾸준히 재구매를 해 주신 고객님들의 애정이 만나 이런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로 성장할 수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경이적인 기록을 세워 오랫동안 고객님들에게 가장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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