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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탠디」 블랙라벨, '남포동 꽃할배'와 캠페인 진행

Thursday, Sept. 21,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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탠디(대표 정기수)에서 전개하는 「탠디」의 크래프트 슈즈 라인 '블랙라벨(BLACK LABEL)'이 이번 17 F/W 시즌을 맞아 새로운 컬렉션과 캠페인을 선보인다.

「탠디」는 이번 시즌 '블랙라벨'의 캠페인에 남포동 꽃할배 여용기 씨와 진행했다. 여용기는 부산에 위치한 비스포크숍 '에르디토'의 마스터 테일러로 클래식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다양한 스타일로 전 연령 층을 섭렵한 패션 인플루언서다. 「탠디」와 여용기는 '핸드 메이드'를 접점으로 이번 작업을 함께 하게 됐다. 캠페인은 비스포크와 수제 구두의 만남, 여용기가 제안하는 「탠디」 블랙 라벨 스타일링과 그가 들려주는 구두 이야기 등 콘텐츠를 담은 캠페인 영상으로 구성했다.

'블랙라벨'은 엄선한 부자재를 사용해 처음 공정부터 구두가 완성되는 마지막 단계까지 장인의 손으로 이뤄지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독점으로 계약한 이탈리아 직수입 피혁 및 부자재, 다양한 특피 소재를 사용하고 소비자의 발에 맞춰 진행하는 주문 생산 방식으로 기존 라인과는 차별화했다.

특히 국내 소비자의 발 모양으로 디자인된 라스트는 슬림하고 발 모양을 고려하지 않은 유럽 수입산 구두에 비해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화감을 준다. 프리미엄 슈즈를 선정하는 중요한 기준인 인젝션 기술과 고유의 컬러를 광택감 있게 살리는 시상 작업 또한 마에스터의 손으로 직접 마무리해 깊이 있는 컬러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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