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크」 새 얼굴 민효린과 가을 데일리룩 제안

    안성희 기자
    |
    17.09.11조회수 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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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랜드(대표 최익)의 여성복 「무자크」가 새얼굴 민효린과 함께 가을 데이트룩을 제안한다. 민효린은 매년 가을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는 야상점퍼와 활동성을 강조한 레터링 티셔츠, 그리고 편안한 핏의 청바지 차림에 초크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엉덩이를 덮는 기장의 와펜 장식이 포인트인 야상은 머스타트, 블랙, 카키 3가지로 나와 있으며 현재 매출 주력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또 블랙 재킷에 청블라우스, 레터링 티셔츠와 디스트로이드 진을 매치해 트렌디한 청청 패션을 선보였으며 올 가을 잇 아이템인 체크 패턴 롱코트를 골지 풀오버 니트와 코디했다.

    마지막으로 라이더 재킷과 스트라이프 단가라 니트, 그리고 랩스타일의 체크무늬 스커트 차림으로 시크하면서도 페미닌한 스타일을 연출해 데일리룩에서부터 오피스룩까지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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