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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대대적 리뉴얼! 매출 1000억 목표

Tuesday, July 25,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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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컨셉코리아(대표 황재익)의 온라인 셀렉트숍 ‘W컨셉’이 대대적 리뉴얼 작업을 마치고 오는 31일 새로워진 스토어를 오픈한다. ‘간편하고 보기 쉽게’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 남성, 라이프 섹션을 메인으로 구성한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여성복이 상대적으로 컸던 과거와 달리 남성과 라이프스타일 구성을 늘려 종합몰의 구조를 선보인다. 온라인 환경도 훨씬 세련되게 변했다. 전보다 넓고 꽉찬 UI로 PC를 사용하는 고객을 최대로 배려했다. 좁고 답답한 화면을 양옆으로 시원하게 늘려 쇼핑하기 좋은 화면을 구축했다.

콘텐츠와 입접 브랜드의 노출력 또한 강화했다. 직접 입어보고 살 수 없다는 온라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브랜드 하나하나의 단독관을 개설했다. 이미 지나쳐버린 룩북과 동영상, 다양한 기획 이슈를 한 곳에 모아 브랜드가 자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메인 페이지 노출에 목숨을 걸었던 기존 2020여개의 브랜드를 위해 ‘신상품’ 섹션도 새롭게 구성했다. 매일 업데이트 되는 신상품을 날짜별로 구분, 브랜드의 활발한 움직임을 담았다.

모바일 버전은 PC버전 리뉴얼과 비슷하지만 선호 카테고리를 소비자가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다. 고객이 샀던 상품을 분석, 잡화 구매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스마트픽 기능을 강화해 플랫폼 고유의 로직데이터를 쌓는다.

황재익 대표는 “리뉴얼 오픈 후 5개월 간은 계속해서 시스템을 보완하는 기간이 될 것이다. ‘W컨셉’만의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를 확립, 스마트하게 상품을 제안하고 노출하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W컨셉’은 리뉴얼과 더불어 ‘W컨셉차이나’ ‘W컨셉재팬’ ‘W컨셉US’ 등의 해외 3개몰로 올해 매출 1000억원을 목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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