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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로라」 우먼 라이프 적중! 솔드아웃 행진
Monday, July 3,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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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와이제이(대표 김영근)에서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로라로라」가 우먼 라이프를 제대로 적중했다. 론칭 2개월도 채 안된 기간에 신상품 60% 이상 솔드아웃 행진을 이어가며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베이직 래시가드, 스윔슈트는 초두물량을 모두 판매해 리오더에 들어갔다. 기능성 고급 소재를 사용했으나 가격대는 「나인」처럼 가성비에 초점을 맞춰 책정했다.
구색을 갖추기 위해 넣은 모자, 수영가방, 선글라스 등 액세서리 아이템도 기대 이상의 매출 성과로 이어졌다. 한 브랜드에서 세분화된 여성의 라이프에 따른 상품 기획이 매출로 직결됐다는 평이 이어진다.
유통의 경우 온라인몰 위주로 점진 확장했다. 현재 무신사, W컨셉, 위즈위드에 입점했으며 추후 자사몰 강화 등 온라인 유통에 집중할 방침이다.
「로라로라」 관계자는 "다양한 여성의 삶에 맞춰 탄생한 브랜드인만큼 고객의 일상생활과 여가활동까지 해결할 수 있는 토털라이징을 추구한다"며 "「로라로라」가 론칭 두 달도 채 안된 기간동안 대부분의 상품이 골고루 반응을 얻은 이유는 여성의 삶에 조금씩 겹쳐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로라로라」는 운동하는 여성을 위한 애슬레저 라인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패션 범위를 확장해 '펀(FUN)'한 무드를 담은 브랜드다. 데일리웨어, 스윔슈트, 피트니스 라인으로 나눠 라인을 전개한다.
특히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베이직 래시가드, 스윔슈트는 초두물량을 모두 판매해 리오더에 들어갔다. 기능성 고급 소재를 사용했으나 가격대는 「나인」처럼 가성비에 초점을 맞춰 책정했다.
구색을 갖추기 위해 넣은 모자, 수영가방, 선글라스 등 액세서리 아이템도 기대 이상의 매출 성과로 이어졌다. 한 브랜드에서 세분화된 여성의 라이프에 따른 상품 기획이 매출로 직결됐다는 평이 이어진다.
유통의 경우 온라인몰 위주로 점진 확장했다. 현재 무신사, W컨셉, 위즈위드에 입점했으며 추후 자사몰 강화 등 온라인 유통에 집중할 방침이다.
「로라로라」 관계자는 "다양한 여성의 삶에 맞춰 탄생한 브랜드인만큼 고객의 일상생활과 여가활동까지 해결할 수 있는 토털라이징을 추구한다"며 "「로라로라」가 론칭 두 달도 채 안된 기간동안 대부분의 상품이 골고루 반응을 얻은 이유는 여성의 삶에 조금씩 겹쳐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로라로라」는 운동하는 여성을 위한 애슬레저 라인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패션 범위를 확장해 '펀(FUN)'한 무드를 담은 브랜드다. 데일리웨어, 스윔슈트, 피트니스 라인으로 나눠 라인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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