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퐁소」 베이직라인 강화, 매출 60%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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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6.16조회수 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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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패션 브랜드 「알퐁소」가 유아동 ‘프리미엄 베이직’ 라인을 강화한다. 0~5세 대상 라이프웨어를 지향하는 「알퐁소」의 베이직 라인은 최근 2~3년 간 매년 5~10%씩 비중이 높아졌다. 현재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베이직라인으로 ‘두배 더 편안한 쫄바지’ 11종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가성비'와 함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실용성과 편안한 착용감에 중점을 뒀다. 쫄바지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부터 레깅스를 비롯한 기본 티셔츠, 바지, 웰론점퍼 등 베이직 아이템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또 세련된 아기옷 코디를 위해 스트라이프, 골지, 밍크모 등 모두 11종의 다양한 디자인의 상품도 함께 출시한다.

    또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상품 내 QR코드 스티커를 삽입한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알퐁소」의 브랜드 상품개발 노하우와 아기모델들의 피팅 현장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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