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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오디너리」 지속가능한 패션을~

Thursday, May 25,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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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출신 이옥선 디자이너의 여성복 브랜드 「아웃스탠딩오디너리(OUTSTANDING ORDINARY)」를 전개하는 투데이브랜드(대표 이옥선)가 올 시즌 세컨드 브랜드 격인 「OUOR」를 론칭했다. 이미 해외 바잉 전용 브랜드인 「사이드파티(SIDE PARTY)」를 전개하는 이 회사는 해외 진출을 위해 한 시즌 빠른 컬렉션 기획과 유럽, 미국 등 웨스턴 월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 해외 비즈니스의 경력을 바탕으로 「아웃스탠딩오디너리」 역시 홍콩, 싱가포르, 이스라엘, 영국 등 국가로의 진출을 꾀한다.

이 회사의 국내 주력 브랜드인 「아웃스탠딩오디너리(OUTSTANDING ORDINARY)」는 지난 시즌 그 어느 때보다 아우터 카테고리로 사랑받았다. 특히 올해 초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에서 여주인공인 배우 김고은이 초반에 교복 위에 입고 나온 코트가 ‘지은탁 코트’라는 애칭까지 붙으며 덩달아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아웃스탠딩오디너리」는 재킷, 코트 등 겨울 아우터에 자주 사용되는 가죽이나 모피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상품 중 동물 성분이 들어간 것에 대해서는 동물 복지를 보장하는 최선의 방법이 시행되고 있는지 철저히 확인 작업을 거친다. 동물이 패션을 위해 희생되는 것에 반대한다는 ‘애니멀 프렌들리’ 철학을 고수하는 것.

이옥선 대표 겸 디렉터는 “옷을 입었을 때 사람이 돋보이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면서 “모던하고 페미닌한 스타일로 쉽게 다가갈 수 있지만 만만하진 않은 컬렉션을 꾸민다”고 말했다. 이번 스프링 시즌에도 데님 소재의 코트와 재킷은 동그란 형태의 포켓이나 가슴 부분의 자수 디테일 등으로 유니크한 컬렉션을 완성했다.

현재 오프라인에서는 에이랜드 전 지점에 입점하는 등 편집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W컨셉, 무신사, 힙합퍼, 웨어웨어, 퍼스트룩 등 패션 전문 몰과 신세계몰, LF몰 등의 백화점 온라인 몰, 티몬, 11번가 등의 오픈마켓에 입점해 있다. 2010년에 론칭한 것에 비해 온라인 비즈니스는 지난해 처음 시작해 많이 늦은 편이지만 히트 아이템으로 품절이 되기 일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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