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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몰, 신규 여성복 MD로 40대까지 잡는다

Tuesday, Apr. 4,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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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몰(대표 권봉주)이 신진 여성복 MD를 전면에 배치, 20대는 물론 40대 여성고객까지 잡는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리뉴얼 오픈 당시 「스테이피플」 「메종드로프트」 등 다소 인지도가 약한 여성복을 입구 목 좋은 자리에 입점시켰다. 이 상권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고객과 코엑스스타필드 고객이 함께 유입돼 에이지 스펙트럼이 넓다는 것이 장점이다.

결과는 대 성공. 사입 비중과 자체제작이 적절히 가미된 두 여성복 브랜드는 각각 희소성 강한 디자인, 가성비라는 상반된 특징으로 좋은 판매율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스테이피플」은 다양한 상품과 부담없는 가격으로 월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이에 파르나스몰은 오는 6월 데일리 감성 여성복 「러브앤쇼」를 추가 입점하기로 결정했다. 「러브앤쇼」는 매 시즌 100여가지가 넘는 아이템과 적절한 가격을 무기로 이미 신세계, 현대백화점에서 2주만에 매출 1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파르나스몰은 20~30대 커리어우먼과 중년 여성에게 반응이 좋은 여성복 매장을 앞으로도 더욱 강화한다. 올해 10월까지는 소비자 반응을 체크하며 즉각적인 MD 개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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