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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J」 2017 봄 시즌은 ‘여행’ 콘셉트로!

Tuesday, July 26, 2016 | 양지선 기자, ya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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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제이(대표 성창식)의 컨템포러리 데님 브랜드 「FRJ」가 2017년 봄 상품 품평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품평회에서는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젯셋(Jet Set)족과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떠나는 로드 트립(Road Trip)을 메인 콘셉트로 한 100여 종의 신상품이 발표됐다.

먼저 젯셋족의 라이프스타일 콘셉트 상품으로는 △출장 중에 필요한 블레이저 △일교차를 대비해 아우터로 활용 가능한 셔츠 △조직감이 독특한 풀오버 스웨터 △밴딩 슬랙스 △롤업해서 입기 좋은 셀비지 로(raw) 데님 등 계절감을 살리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비행기, 랜드마크, 표지판, 여행가방 등 도심 속 자유를 표방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디자인에 녹이는 동시에 실용적인 리넨, 폴리/나일론 혼방, 레이온 피치된 코튼 등의 소재를 사용해 호평을 받았다.

기능성과 편안함이 강조된 로드 트립의 노마드(Nomad) 룩은 △바람을 막아주는 패커블 윈드 브레이커 △페인팅 된 디스트로이드 스웨트 셔츠 △빈티지한 카고 데님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카키, 카멜, 샌드베이지, 라이트그레이 등 모험가가 연상되는 컬러를 바탕으로 방수 코팅된 나일론, 피치 가공된 메모리 등 새로운 소재들이 접목돼 주목을 끌었다.

「FRJ」는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데님 라인 강화에 대한 향후 계획과 전략도 함께 공개했다. 지난 3월 기존 고가 브랜드에서 판매하던 터키 데님을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해 시장에서 성공적인 평가를 받은 데 이어 2017년에도 프리미엄 라인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그 포부를 밝혔다.

상품 기획자와 디자이너들은 2017년 신상품의 기획의도와 특징을 직접 설명하고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당일 참석한 롯데백화점 평촌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등 전국 주요 매장 매니저들과 질의응답을 통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브랜드 관계자는 “내년 봄 시즌에 공개되는 상품들은 실용성을 기반으로 가성비를 높이는 동시에 스타일리시함도 놓치지 않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계속해서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FRJ」가 올해 출시한 터키데님, 아이스카페 데님, 울트라 라이트 쿨링 데님 등 신상품 라인들은 모두 4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여름 시즌에도 해당 제품들을 메인으로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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