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플러스마이너스제로」
    UMF도 사로잡은 매력은?

    ha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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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6.24조회수 6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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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마이너스제로(대표 김금주)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플러스마이너스제로(이하 '플마제')」가 최근 열린 울트라뮤직페스티벌(이하 'UMF')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UMF 공식 스폰서로 나선 「플마제」는 3개의 부스를 운영하면서 이 곳에서 브랜드를 적극 홍보했다. 실제로 부스에서도 상당수의 아이템이 판매됐으며 현장 곳곳에서 「플마제」의 옷을 착장한 인파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패션과 음악이 어우러질 수 있는 UMF에서 「플마제」의 아이덴티티인 '+_0' 로고 티셔츠와 세라복 등을 입은 패션 피플의 모습을 포착할 수 있었다. 실제 판매까지 이뤄져 고무적이었다"고 전했다.

    「플마제」는 단순히 여성복 패션 비즈니스에 국한되지않고 브랜드 콘셉트와 어울리는 문화와 어울릴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최근 뉴욕, 파리, LA, 런던, 도쿄 등 세계 패션 도시에서 만난 현지 패션 피플과 함께해 글로벌 브랜드로 한 층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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