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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커뮤니티' 허브가 되다!

Thursday, June 23, 2016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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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들은 매장이나 독립된 특별한 공간에서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혼자서는 쉽게 지치는 운동을 여럿이 함께 함으로써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문가의 체계적인 강습을 받으면서도 비싼 수강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 덕에 인기가 높다.

아디다스코리아(대표 장 미셸 그라니에)의 「아디다스」는 가장 대표적인 스포츠 커뮤니티 허브 브랜드다. 러닝, 축구, 트레이닝 등 다양한 운동 종목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에게 필요한 운동 클래스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에 위치한 '런베이스서울', 용산 현대아이파크몰 옥상에 있는 '풋볼더베이스서울', 그리고 「아디다스우먼스」 매장에서 운영 중인 '커밋투모어(#CommitToMore)'와 같은 여성 전문 트레이닝 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아디다스」는 최근 운동을 즐기는 여성들을 위한 트레이닝 클래스 #CommitToMore 프로그램의 1, 2기를 성황리에 마치고 최근 약 13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3기의 문을 열었다. 지난 2015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CommitToMore 캠페인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청담 우먼스 매장, 부산 광복점 등 「아디다스」 주요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아디다스」 풋볼더베이스서울*


여성들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보다 건강하고 나은 자신을 만들 수 있도록 홈 트레이닝 팁, 나에게 맞는 운동복 고르는 법, 식단관리법을 공유하고, 발레 피트니스, 필라테스 피트니스, 서킷, 폼 롤러/밴드 필라테스, 데드리프트, 스쿼트클래스 등으로 이루어진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약 8주간 제공한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상위에 랭크돼 화제를 모은 김소향 코치, 필라테스 전문가 김민경 코치 등이 참여해 바디 멘토링을 해주며 참가자들이 꾸준히 운동의 열정을 지속해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랜드그룹(대표 박성수)의 「뉴발란스」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우먼스 서포터즈 '엔비 우먼스 클럽(NB WOMEN’S CLUB)’을 진행한다. 엔비 우먼스 클럽에 선발된 멤버는 「뉴발란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3층에 위치한 엔비 우먼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요가, 필라테스 등의 실내 피트니스 프로그램에 주 2회 참여할 수 있으며, 정규 클래스 외에 다른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는 특전을 받는다. 또 「뉴발란스」 우먼스 라인의 대표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매월 30만 원 상당의 아이템을 제공받는다. 이 밖에도 스포츠 마케팅 활동과 이벤트에 참여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룰루레몬코리아(아시아지사장 켄 리)의 「룰루레몬 애틀리카(이하 룰루레몬)」는 청담 플래그십스토어 지하 1층에 '스웨트 알리(Sweat Alley)'라는 스튜디오 존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룰루레몬」의 앰버서더와 운동선수 그리고 요가 강사와 함께 무료 클래스를 진행, 소비자들이 다양한 피트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제공한다. 운동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샤워시설과 라커 등의 편의시설도 구비돼 있다. 다양한 운동 일정을 SNS로 공유하고 예약자를 받아 진행한다.
*「룰루레몬」 스웨트 알리 커뮤니티 모습*


*「아디다스」 런베이스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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