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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 편집숍 모은 앱 '스타일맵' 눈길

Monday, May 30, 2016 | 류수지 기자,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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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 편집숍을 내 손안에! 스타일맵(대표 지세광)은 70개의 편집숍 약 2000개의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앱으로 편집숍 상품 큐레이션 서비스다. 남들과 다른 나만의 패션을 즐기는 편집숍 마니아들로 부터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를 만든 지세광 대표는 "나만 아는 브랜드나 옷을 사기위해 편집숍을 즐겨 찾던 경험을 살려 이 앱을 만들었다"며 "부족한 매장정보를 한 번에 알 수 있고 직접가서 옷을 입어보거나 자세히 살펴보기에는 부담되는 편집숍들의 상품을 비교하며 살 수 있다"고 말한다.

단순하게 매장의 위치, 상품, 판매 브랜드를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착용샷부터 매장 스테프의 인터뷰, 매장 탐방기 등 오프라인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발품을 팔지 않아도 편집숍에서 전개하는 상품들을 비교해서 볼 수 있어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그는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패션 시장의 30% 정도인 5조 정도가 편집숍이 차지하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도 점차 개성있는 옷, 남들과 다른 패션을 원하기 때문에 이 시장은 점점 커져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한다.

제휴 편집숍으로는 '에딕티드숍' '알란스' '바버숍' 등 70개가 등록돼 있으며 앞으로는 개인 숍외에도 메이저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숍, 백화점 등 유통에서 전개하는 숍과의 제휴도 고려하고 있다. 정식 버전은 오는 안드로이드는 오는 3월 론칭했으며 ios는 곧 론칭 예정이다.

한편 스타일맵은 오프라인으로도 소비자들과 만나고자 한다. 오는 6월 강남구 신사동 세로수길에서 11개의 편집숍(약 50개 브랜드)과 모여 '다운마켓'을 여는 것. 이곳에서는 편집숍을 한 곳에 모아 이월상품은 물론 신상품을 최대 70%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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