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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턴한 '질바이질스튜어트' 팝아트로 새롭게

Tuesday, May 24, 2016 | 류수지 기자,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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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오규식)의 「질바이질스튜어트 (JILL BY JILLSTUART)」가 백화점 유통을 철수하고 온라인으로 전개방향을 턴한 만큼 좀 더 영하고 신선한 방법을 적용한다. 가장 먼저 내일(5월 25일) ‘질리써머백’을 론칭하는 것. 이 상품은 론칭 전부터 티저 페이지를 오픈해 상품을 먼저 선보이는 등 기대감을 높이는데 성공했다.  

이 브랜드는 주요 타깃을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여성으로 한층 영하게 전개한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질리(JILLY)’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상품기획에서 부터 스토리텔링 마케팅에까지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메인 캐릭터인 ‘질리’는 뉴욕 감성의 팝아트를 접목시킨 것이 특징으로 그녀의 반려동물인 여우 캐릭터 ‘오이(52)’도 다양한 아이템에 위트 있게 적용한다. 가격대는 핸드백이 3만~10만원대, 클러치 4만~7만원, 소품류 3만~5만원 등으로 최근 가성비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소비패턴을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했다.  

질리써머백과 함께 이번 시즌 소개되는 상품들은 원, 삼각형, 사각형, 마름모 등의 다양한 도형 형태에 화려한 색감의 그래픽 디자인을 적용시켜 젊은 세대의 유니크하고 재미있는 감각을 담았다. 클러치백,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 등의 가방뿐만 아니라 지갑 휴대폰 케이스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LF 액세서리사업부 부문장인 조보영 상무는 “「질바이질스튜어트」는 기존 브랜드에서는 시도하지 않은 팝아트적인 디자인과 신선한 캐릭터로 차별화된 콘셉트를 가진다”며 “젊은 세대들이 즐길 수 있는 개성 넘치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유행을 빠르게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품은 25일부터 'LF몰' 내 브랜드관과 제휴 온라인몰 등의 유통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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