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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보이, 이탈리아 스펙트레와 선글라스 도전

Tuesday, Apr. 26, 2016 | 류수지 기자,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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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톰보이(대표 고광후)에서 전개하는 여성캐주얼 「톰보이(TOMBOY)」가 이탈리아의 선글라스 「스펙트레(Spectre)」와 협업해 선글라스에 도전한다.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톰보이」가 감성과 디자인을 담당하고 「스펙트레」가 기술력을 제공해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었다.

콜래보레이션 상품은 세가지로 출시된다. 렌즈는 올해 트렌드인 눈이 비칠 정도로 옅은 틴트 렌즈를 사용했으며, 컬러 역시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로즈쿼츠와 세레니티 계열의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제작해 트렌디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하나는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는 브라운 색상의 틴트 렌즈를 사용했다.

프레임은 메탈 소재의 에비에이터 디자인과 세련되면서도 위트 있는 디자인의 원형으로 출시된다. 가격대는 20만원 후반에서 30만원 초반으로 「톰보이」의 주요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해정 「톰보이」 마케팅팀 과장은 “여름을 맞아 「톰보이」의 스타일과 가장 잘 어울리는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출시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면서 “늘 새로운 시도를 통해서 브랜드의 개성을 구축해온 것이 39년이라는 오랜 전통을 유지해 온 비결”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펙트레」는 2009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창의적인 디자인의 프레임과 뛰어난 품질의 미러 렌즈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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