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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노이커먼」 해외 진출 초읽기

Tuesday, Apr. 26, 2016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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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우 디자이너 겸 대표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노이커먼」이 해외 유통 확장 초읽기에 나선다. 지난해 론칭한 이 브랜드는 더블유컨셉차이나(m.wconcept.cn)를 시작으로 중국 진출을 본격화한다.

신대표는 “더블유컨셉차이나로 중국의 문을 두드린만큼 이 시장에 대한 기대가 가장 크다. 특히 온라인으로 유통을 시작했기 때문에 시장에서의 파급력은 생각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 브랜드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진출은 물론 미주, 프랑스 등 글로벌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 신 대표는 “중국에서 사세 확장을 위해 다양한 현지 유통 채널과 입점 논의 단계를 밟고 있다. 중국을 토대로 더 넓은 해외 시장으로 나아가는 초석을 마련하겠다. 프랑스에서도 입점 제안이 속속 들어오고 있다. 신중히 검토한 후 해외 진출을 가속화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국내 유통망의 경우 '더블유컨셉', '무신사스토어', '위즈위드', '힙합퍼' 등 주요 온라인 몰에 입점해 인지도 향상에 집중한다. 오프라인 유통은 '어라운드더코너', '바인드', '비욘드스트릿', '제주탑샵' 등 유명 편집숍에서 이름을 알렸다.

이제 막 1년차로 접어든 브랜드로 상품 구색이 갖춰지지 않았지만 남성 후드티셔츠의 경우 현재 더블유컨셉에서 맨즈웨어 판매 아이템 톱 30위에 들 만큼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2015 F/W시즌에 탤런트 남주혁과 가수 정은지가 착용한 ‘CLW후드’는 리오더가 10번이나 들어올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편 신 디자이너의 「노이커먼」은 '꿈과 열정이 있는 젊은층의 꿈을 담은 브랜드'로 젋은 고객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를  표현한다. 신 대표는 “고객과 많은 이야기를 공유하겠다. 또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문화를 구축하고 싶다. 우리가 그들을 지지하고 동시에 그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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