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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팩토리, 17 S/S 스포츠 세미나
Wednesday, Apr. 6, 2016 | 류수지 기자,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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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팩토리(대표 한선희)가 2017 S/S 스포츠 트렌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시즌 컬러트렌드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이에대한 전략과 해법을 제안한다. 컬러 패브릭 스와치 데이터를 신규 출시해 오더베이스로 선제공했으며 세미나를 통해 트렌드컨셉별 특종아이템과 혁신아이템, 사례를 집중소개해 뉴시즌 액티브 마켓 아이템 기획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2017년 춘하시즌, 액티브 마켓의 새로운 미학적 코드를 제안하며 미래에 대한 판타지와 로맨틱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새로운 지평’의 세계를 내다 본다. 메가 트렌드의 가장 큰 축인 퓨쳐리스트(Futurist)와 투어리스트(Tourist), 그리고 소비자들의 취향(Taste)과 태도(Attitude)구분하여 이해를 높인다.
디자인 디렉션으로 ‘3rd Gen’, ‘Wonderscape’, ‘D-Interface’, ‘Over the Rainbow’, ‘DROP THE BEAT’, 다섯 가지 트렌드 방향성이 제시된다. 가장 핵심이 되는 디자인 콘셉트는 ‘3rd Gen’, ‘Wonderscape’ 두 가지로 ‘3rd Gen’은 인간을 위한 기술과 인체를 잇는 감각적인 경험으로 기술중심이 아닌 인간중심적인 테크놀로지의 전환과 웰빙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미니멀리즘을 기본으로 휴머니티를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미래지향적이다.
‘Wonderscape’는 이국적인 풍경의 예기치 못한 신비함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수용하는 건강한 삶의 가치를 중요시 한다. 미지의 자연을 탐험하는 아웃라이프를 위한 기능적인 요소가 기본인데 유스(Youth)감성으로 해석되며 경쾌하고 소프트하게 풀이된다.
이외 디자인 콘셉트 D-Interface’는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빛의 움직임과 네온과 리플렉트(Reflect)효과에서 영감을 받은 디지털 환상을 꿈꾼다. 디지털의 유니크하고 즐거운 경험을 인체공학적 구조로 형상화하며 신체를 환경에 최적화해 고강도 액티비티를 돕는다.
‘Over the Rainbow’는 과거의 향수를 재조명한 레트로 스포츠의 미학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전하는 소박한 향수를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감성으로 표현한다. 70~80년대 올림픽스포츠와 80년대 뉴웨이브 감성이 90년대 스트리트 스포츠와 만나 영스트리트 컨셉으로 진화한다.
‘DROP THE BEAT’는 언더그라운드의 반란! 과거 저평가 되었던 거리문화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핫(hot)하게 부상한다. 다소 반항적이지만 다양한 가능성을 위한 자유로운 태도로 도전하며 혁신을 꿈꾸는 힙스터(Hipster)들의 문화적 가치를 부각시킨다.
장소 : 삼성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
일시 : 4월 7일 오후 2시
문의 : 박세은 부장 T. 02-2038-8283 F. 02-2038-8284 C. 010-3465-3946
E. supark@creative-f.co.kr / info1@creative-f.co.kr
2017년 춘하시즌, 액티브 마켓의 새로운 미학적 코드를 제안하며 미래에 대한 판타지와 로맨틱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새로운 지평’의 세계를 내다 본다. 메가 트렌드의 가장 큰 축인 퓨쳐리스트(Futurist)와 투어리스트(Tourist), 그리고 소비자들의 취향(Taste)과 태도(Attitude)구분하여 이해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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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디렉션으로 ‘3rd Gen’, ‘Wonderscape’, ‘D-Interface’, ‘Over the Rainbow’, ‘DROP THE BEAT’, 다섯 가지 트렌드 방향성이 제시된다. 가장 핵심이 되는 디자인 콘셉트는 ‘3rd Gen’, ‘Wonderscape’ 두 가지로 ‘3rd Gen’은 인간을 위한 기술과 인체를 잇는 감각적인 경험으로 기술중심이 아닌 인간중심적인 테크놀로지의 전환과 웰빙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미니멀리즘을 기본으로 휴머니티를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미래지향적이다.
‘Wonderscape’는 이국적인 풍경의 예기치 못한 신비함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수용하는 건강한 삶의 가치를 중요시 한다. 미지의 자연을 탐험하는 아웃라이프를 위한 기능적인 요소가 기본인데 유스(Youth)감성으로 해석되며 경쾌하고 소프트하게 풀이된다.
이외 디자인 콘셉트 D-Interface’는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빛의 움직임과 네온과 리플렉트(Reflect)효과에서 영감을 받은 디지털 환상을 꿈꾼다. 디지털의 유니크하고 즐거운 경험을 인체공학적 구조로 형상화하며 신체를 환경에 최적화해 고강도 액티비티를 돕는다.
‘Over the Rainbow’는 과거의 향수를 재조명한 레트로 스포츠의 미학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전하는 소박한 향수를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감성으로 표현한다. 70~80년대 올림픽스포츠와 80년대 뉴웨이브 감성이 90년대 스트리트 스포츠와 만나 영스트리트 컨셉으로 진화한다.
‘DROP THE BEAT’는 언더그라운드의 반란! 과거 저평가 되었던 거리문화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핫(hot)하게 부상한다. 다소 반항적이지만 다양한 가능성을 위한 자유로운 태도로 도전하며 혁신을 꿈꾸는 힙스터(Hipster)들의 문화적 가치를 부각시킨다.
장소 : 삼성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
일시 : 4월 7일 오후 2시
문의 : 박세은 부장 T. 02-2038-8283 F. 02-2038-8284 C. 010-3465-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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