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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주르당' 라이선스 모집

Monday, Mar. 14, 2016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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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주르당(CHARLES JOURDAN)」이 10 여년만에 귀한, 한국내 라이선스 사업을 재개한다. 장프랑소아 페란디스(Jean-Francois FERRANDIZ) 찰스주르당홀딩스 대표는 지난 3월10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 주최의 꼴렉시옹 프랑세스(COLLECTION FRANCAISES)2016에 참가, 국내 「찰스주르당」전개를 공식 알렸다.

페란디스 대표는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제조한 「찰스주르당」슈즈와 핸드백을 직수입 전개할 수 있도록 한국내 에이전트를 물색, 한국내 라이선스 에이전트로는 「기라로쉬」라이선스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운영중인 리센시아(대표 김용철)에 맡겼다.

패션 잡화 「찰스주르당」의 브랜드 이력은 1921년 신발 생산업체로 설립, 패밀리 비즈니스로 시작됐다. 2년 후 「찰스주르당」은 첫번째 공장을 세우고,  2009년 「Kickers」「New Balance」「Kaporal」「Freegun」「Hello Kitty」 등 브랜드를 보유한 패션그룹 로이어(Groupe Royer) 에 인수된다.

이후, 프랑스 유산의 일부인 역사 깊은 「찰스주르당」브랜드의 활약은 계속, 뚜렸한 프렌치 터치 감성으로 세계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으며, 새로운 영국인 스타일리스트 '맥도널드(Mac Donald)'가 브랜드 전통에 걸맞는 「찰스주르당」이 품질과 전통적인 노하우를 계승해 전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스페인 백화점에 이어 2016년 파리와 런던 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 2016년 4월 파리에 3개 매장(rue Saint Honore, rue Royale, place de la Madeleine)을 열어 파리지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페란디스 대표는 " 「찰스주르당」브랜드의 라이선스 비즈니스는 온오프라인 동시 전개가 가능합니다. 여성복과 언더웨어 이너웨어 골프웨어 그리고 슈즈와 핸드백 등 패션잡화류에  「찰스주르당」라이선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찰스주르당」슈즈는 마릴린먼로 리즈테일러 등 유명인사들이 애용했던 브랜드이며, 이들이 사용했던 구두가 프랑스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찰스주르당」은 제품과 역사를 함께 제공합니다. 한국내 정상적인 「찰스주르당」브랜드 유통 확립을 위해 김용철 리센시아 대표가 라이선스 사업을 맡습니다." 라고 「찰스주르당」의 사업방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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