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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 마스크 직구 6500건

Monday, June 8, 2015 | 송인경 기자, in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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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가 개인위생용품의 해외직구까지 이어지고 있다. 코리아센터닷컴(대표 김기록)에서 운영 중인 해외직구몰 '테일리스트(www.tailist.com)’는 지난 4일 하루동안 마스크와 세정제 등 위생용품만 6500개 판매가 이뤄졌다.

이는 관련 제품 일부가 국내에서 품절 등의 이유로 구하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해외직구를 통하면 해당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6500개 판매 아이템 중 마스크 판매가 90%를 차지했다. 메르스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N95 1등급 방진마스크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테일리스트 관계자는 “일부 제품의 경우에는 단시간에 품절 되어 해당 상품을 다시 확보해 공급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며 “상대적으로 메르스 여파가 적은 해외에서는 관련용품에 대한 수급이 가능해 지속적인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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