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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

가구디자이너의 가방 '로 서울' 론칭

Wednesday, Dec. 17, 2014 | 류수지 기자,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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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브랜드 「바이헤이데이」로 유명한 스튜디오헤이데이(대표 노동균)가 새롭게 여성 가방브랜드 「로서울(ROH Seoul)」을 론칭했다. 1년 준비기간을 거쳐 탄생한 이 브랜드는 친환경 가구 브랜드인 「바이헤이데이」와 동일한 콘셉트로 그래픽 디자이너 노동균에 의해 만들어진 가방이다.

「로서울」은 4가지 철학을 갖는다.  그것은 장식을 최소화한 '미니멀', 상품을 새롭게 보는 '재해석', 유니크한 감성에 의한 '감정', 기능과 실루엣의 '밸런스'다. 또한 소재의 진정성도 흥미롭다. 생산성과 채산성이 떨어짐을 알지만 베지터블 가죽만을 사용했다. 이는 공업화학 약품을 일절쓰지 않고 나사못도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바이헤이데이」와 일맥상통한 것이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프랑스의 보딘 가죽을 사용한 상품도 선보였다. 보딘사는 「샤넬」「에르메스」와 같은 명품 브랜드가 사용하는 가죽회사로 국내에서는 「로서울」이 처음으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첫 시즌 선보인 총 4개의 디자인만으로도 이들의 진정성과 스토리를 알 수 있다. 단순하지만 색다르고 베이직하지만 매력있는 상품들이다.

현재 자사의 쇼핑몰(www.rohseoul.com)을 통해 첫 론칭했으며 「바이헤이데이」 1층 쇼룸을 통해 오프라인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의 유통망은 온라인 편집숍을 위주로 천천히 늘려나갈 예정이다.  

ROH SEOUL 2014 f/w lookbook film from studioheydey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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