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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포드 뷰티' 1호점 갤러리아에~
Tuesday, Nov. 11, 2014 | 류수지 기자,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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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디자이너 톰포드(TOMFORD)에 의해 2005년 론칭한 뷰티브랜드 「톰포드뷰티(TOMFORD BEAUTY)」가 국내 첫 론칭됐다. 국내 전개사는 엘카코리아(대표 크리스토퍼우드)로 1호 매장을 압구정 갤러리아 WEST 1층에 선보였다.
블랙과 골드 톤의 심플하면서도 품격있는 소재를 활용해 꾸며진 매장에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향수 컬렉션까지 모든 구성을 갖췄다. 톰포드가 직접 디자인한 세련된 패키지와 제품력을 특징으로 한다.
매장의 인테리어도 화재다. 소품 하나까지 「톰포드」가 가진 센슈얼한 이미지가 그대로 담겨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구석구석 디자이너의 손길이 더해져 브랜드 특유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매장 자체도 볼거리라 할 수 있다.
톰 포드 뷰티 관계자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갤러리아 백화점 톰 포드 뷰티 매장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들 개개인에 초점을 둔 맞춤형 럭셔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지금까지 타 뷰티 브랜드들이 선보인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럭셔리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랙과 골드 톤의 심플하면서도 품격있는 소재를 활용해 꾸며진 매장에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향수 컬렉션까지 모든 구성을 갖췄다. 톰포드가 직접 디자인한 세련된 패키지와 제품력을 특징으로 한다.
매장의 인테리어도 화재다. 소품 하나까지 「톰포드」가 가진 센슈얼한 이미지가 그대로 담겨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구석구석 디자이너의 손길이 더해져 브랜드 특유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매장 자체도 볼거리라 할 수 있다.
톰 포드 뷰티 관계자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갤러리아 백화점 톰 포드 뷰티 매장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들 개개인에 초점을 둔 맞춤형 럭셔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지금까지 타 뷰티 브랜드들이 선보인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럭셔리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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