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한희 등 뉴욕 간 디자이너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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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한희 등 뉴욕 간 디자이너들 호평

Friday, Sept. 12, 2014 | 함민정 기자, sky08@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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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S/S 뉴욕패션위크 기간 동안 독창적인 컬렉션을 선보인 한국 디자이너들이 주목 받고 있다. 이상봉 「이상봉」 디자이너 계한희 「카이」 디자이너 그리고 최범석 「제너널아이디어」 등이다.

이 디자이너는 지난 6일 링컨 센터(LINCOLN CENTER)에서 「이상봉」 2015 S/S 컬렉션을 발표했다. 이번 그의 컬렉션은 ‘드림로드’를 테마로, 현대사회의 많은 아픔들을 희망으로 극복하는 의미에서 하늘로 날아가는 나비를 형상화하여 컬렉션을 완성했다.

이 디자이너 특유의 구조적인 형태와 함께 하늘과 나비, 꽃의 다채로운 프린트가 어우러지는 실크, 린넨, 쉬폰, 자가드 등의 소재를 사용해 섬세하면서도 생동감이 넘치는 캣워크를 표현했다. 또한 스카이블루, 코발트, 퍼플 등의 컬러와 화이트 컬러가 만나 한층 세련되고 현대적이며, 우아한 착장을 완성했다.

아티스트 장승효와의 공동 작업을 통해 예술적인 프린트와 입체적인 콜라주작업 등 예술적인 요소를 배가시켜 현지 관계자들 및 많은 프레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게다가 이번 컬렉션에서 선보인 구두는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지니킴(JINNY KIM)」과의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계한희  디자이너, 꿀벌 활용한 시그니처 주목

계 디자이너는 지난 3일 pier59 studios 에서 컬렉션을 진행했다. ‘화합과 연결’이라는 제목으로 그녀의 5번째 전시에서 22개의 작품들을 선보였다. 계 디자이너는 “꿀벌은 사회에서 프로 라이프 사이클 생성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을 생산하고 있다. 우리 인간의 삶에 화합과 연결이 「카이」의 컬렉션 주제다”라고 설명했다.

「카이」의 시그니처 그래픽인 체인과 웹 패턴은 다른 사람과 우리의 연결된 삶의 이미지를 제공한다. 그들은 모든 컬렉션에 첨단 렌더링을 융합해 레이저 컷 체인과 웹 패턴, 장식 조각의 자수와 캐비어 인쇄 모두, 첨단 기술을 융합한 현대 도시 패션의 전체적인 효과를 만들기 위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최범석 디자이너, 블루탈리즘으로 기학학 패턴 선봬

최 디자이너는 디자이너 12번째 「제너럴아이디어」 의 컬렉션을 개최했다. 지난 5일 뉴욕 오픈갤러리(Open Gallery 335A BOWERY NYC 10003)에서 이뤄졌으며 지난 시즌에 이어 유수의 패션 유력 미디어를 비롯해 블루밍데일즈(Bloomingdales) 디제이프리미엄(DJ Premium) 길트그룹(Gilt Group) 오프닝세레모니(Opening Ceremony) 비해이비어NY(Behaviour NY)등의 패션 바이어 등이 참석했다.

「제너널아이디어」는 이번 시즌 ‘블루탈리즘’이라는 컨셉으로 기하학적인 형태를 반복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프레임 안에서 여러 소재를 블로킹 하는 등의 기법을 선보였다. 메인 컬러는 블랙, 아이보리, 화이트, 네이비 등으로 배치됐다.

「제너럴아이디어」는2015 SS 뉴욕컬렉션을 기념해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최초로 뉴욕에서 단독 2014 F/W Pop-up Store를 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해 뉴욕에서 K-Fashion의 대중화를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제너럴아이디어」는 2014년 전 세계 77개 스토어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전개하며 북미 지역은 24개 스토어(미국 Odin외 20개, 캐나다 3개), 아시아 지역은 21개 스토어(일본 Beams외 3개, 홍콩 IT외 8개, 대만 2개, 싱가폴 3개, 태국 1개, 중국 2개), 유럽 지역은 28개 스토어(이탈리아 22개, 독일 2개, 영국 1개, 프랑스 1개, 스위스 1개, 네델란드 1개)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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